| 제 목 | 2014년 7월학기 신입생 동경 사무실 오리엔테이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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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이찌방유학 | 날 짜 | 2014.07.10 12:32 | 조 회 | 1,755 | |
이찌방유학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찌방유학 동경사무실에서는 2014년 7월학기 신입생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이 있었습니다~
신입생들 뿐만 아니라 4월학기 1월 학기 학생들이 모두 모여 이찌방유학 출신(?)들끼리 친해질 수있는 그런 화합의 자리도
가질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비오는 날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언제나 마찬가지로 이번 이찌방유학 7월학기 오리엔테이션에 모인 학생분들에게 간단하게 이찌방유학 동경센터 매니저인 저의 간단한 소개와
사무실 소개를 시작했습니다.ㅎㅎ 모두 점심을 굶고 오셨다고 해서 최대한 인사와 소개는 간단하게.ㅎㅎㅎ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 많은 분들을 기다리게 해서는 안되곘죠~~ㅎㅎ
이날 7월학기 오리엔테이션에서의 메인은 메뉴는 피자였습니다ㅋㅋㅋ
그리고 과자와 수박 각종 음료!!! 열심히 준비 했습니다!!!
일본에 온지 일주일도 되지 않은 시간이라 서로 모르는 분들도 많고 해서 자기소개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모두 쑥쓰러워서 말을 잘 못하셨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니까...다음은 상상에... ㅋㅋㅋ
그럼 이번 7월 신입생에는 어떤 분들이 계셨는지 알아볼까요~?!!
우선 엘리트 일본어학교 신입생이신 분들!!!
왼쪽은 워킹으로 들어왔고 이번 워킹이 끝나면 다시 호주로 가고 싶다는 우성씨. 죽기전에 5개국어 마스터가 꿈이라고합니다. 해군 헌병대 출신~
뭔가 조용하지만 가끔 한방씩 터트려주는 태기씨.ㅋㅋ 뛰는걸 좋아해서 뛸 곳을 찾고 싶다는...저랑 운동 다닙시다!!!
우리 이찌방유학원을 통해 이번 유랭귀지아카데미에 7월학기로 입학하신 전직 헬스 트레이너 였다는 상원씨
모든 모임이 끝나고 최후 4인에 남아있던 퐝규씨...(새벽 5시...우리 그날을 잊지 말자.ㅋㅋㅋ)
효선씨 설명은 아래 사진에서...ㅋㅋ
말 없이 먹을거 참~ 잘 먹는 이쁜 효선씨와 우리 이찌방유학 동경 사무실의 꽃...안과장님!!!
그리고 항상 우리를 도와주고 있는 야구하다가 손가락 골절 된 고마운 윤호씨~!!!
윤호씨는 이번주 금요일에 한국에 한달간 놀러다녀온다고 하는데 맛있는거 조금만 먹고 오길...
너무 자세히 보며 안되고 한 3초 정도 대충보면 JYP의 2AM 창민을 닮은 동경일본어연구소 입학생 영찬씨.ㅋㅋㅋ
모임이 다 끝나고 맥주를 마시러 갔는데 저한테 새로운 맥주 기술을 알려준...
일본에 온지 일주일도 안됬는데 인터넷으로 일본에 대한 왠만한 정보를 모두 공부해서 오신 영경씨.ㅋㅋㅋ(역시 네이버의 힘은...대단...)
조용한듯 하면서도 한방한방 멘트를 날려주시는 정파씨.ㅋㅋㅋ 공격적이신분.ㅋㅋ
귀여운 정현씨 일본에 오자마자 매니저와 비밀이 생겨버린.ㅋㅋㅋㅋ 빠이팅 하고 일본 생활 열심히 했으면 좋겠네요.ㅋㅋ
예의바른 학생이죠. 흐흐ㅋ
자기 소개가 모두 끝이나고 먹기가 바쁜 시간.ㅋㅋ 대부분이 굶고 오셨다고 했는데 진짜 그많은 음식들이 끝이 날 줄은...!!!
그래도 많이 먹고 서로 친해진 모습들 모니까 기쁘더라고요.ㅎㅎ
신입생 분들과 재미있게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이 분위기는 무엇일까요.ㅋㅋㅋ
이번 모임에서도 사진을 찍어주신 4월 학기 전문 프로 사진 작가 상헌씨께서...ㅋㅋㅋ 이런 사진을 좋아핫나 봅니다.ㅠㅠ
항상 사진찍을 때 본인은 없다며 불평이신 상헌씨ㅋㅋ 자신이 유랭귀지 선배라고 후배들을 모두 끌고 인솔해서 오셨어요.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이사진을 보면서 느끼는건데 다시 일본어학교가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ㅋㅋ
역시 유학생활에서 가장 재미있고 힘든 시간은 어학교 다닐 때가 아닐까 생각하는데
여기 계신분들은 너무 많이 소개가 되어.ㅋㅋ 그냥 생략하려고 했는데 언제나 모임있을 때마다 와서 자리를 함께해주는 이찌방유학 출신들이네요.
이번에 새로 온 신입생분들하고 인사하고 싶다고 비오는 날인데도 멀리서 달려 왔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이 끝나고 간단(?)하게 모두 맥주를 마시러 갔는데 이번 신입생들은 일본 술집을 처음 가보는 것이라며..ㅎㅎ
역시 일본 생맥주는 맛이 다르다면서 어떻게 이렇게 부드럽냐며...감탄들을...
그리고 이것은 뽀너스 샷. 매운게 땡긴다며.ㅠㅠ 끝까지 남으신 분들 체력이 무한이더군요.ㅎㅎ
앞으로도 일본 유학 생활 열심히 하고 사무실에 많이 놀러 오세요~!!!!
이상으로 2014년 7월학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였습니다~!!!
다음 이찌방유학 2014년 10월학기 학생들이 누가 들어올까 벌써 궁금해지는군요.ㅎㅎ
아무래도 다음 소식은 혼자만의 비밀이지만 제 2회 한일 교류회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ㅋㅋㅋ
그럼 약간의 힌트를 드리고 저는 다음에 다시 찾아 오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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