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감사이벤트응모] 일본 유학 =고민될땐 이찌방= [김정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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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이찌방유학 | 날 짜 | 2016.08.04 05:57 | 조 회 | 6,179 | |
안녕하세요~^^
7월부터 유랭귀지에 다니는 김정아라고 합니다.
지난번에 학교소개를 했었는데 쓰고 보니 제가 여기에 와서 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주신
종로센터의 장나리 매니저님께 감사인사 한마디 쓰지 않았더라고요.
매니저님~ 유학올 수 있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지만 제가 조금 늦은 나이에 유학을 하고 있어요.
일본에 오기 전에 제가 하던 일은 의류관련 된 일로 일본으로 수출하는 회사에 다녔습니다.
일본어를 할 수 있다면 일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더 되고 연봉도 더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주위에서
일본유학을 많이 권하기도 하고 저도 욕심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10년 넘게 사회생활을 한 상황에서 공부하고 싶다는 맘이 생겼다고 떠날 수 있는 상황은 아니 였어요.
많은 고민 끝에 회사와 이야기를 하고 유학을 결정한지가 벌써 작년 12월 말이네요.
결정된 상황 속에서 제가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좀 한계가 많았습니다.
주위에 일본유학을 했던 분이 많았지만 다들 2010년 전에 유학을 했던지라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얻을 수밖에 없었어요.
그러다 알게 된 곳이 이찌방 유학원이었어요.
무엇이 필요한지 어디지역으로 갈지 정하지도 않고 무턱대고 궁금한 맘에 전화를 했습니다.
저의 상황을 금방 알아차리고는 저에게 맞는 질문을 하시며 궁금해 하고 있는 것에 대해
정확하게 답변을 해주신 분이 바로 장나리 매니저님이었습니다.
저에게는 한줄기 빛 같았죠.
유학에 대해서 너무 막연하기만 했는데 상담을 하면서 제가 뭘 원하고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 될지가 보이더라고요.
기숙사가 있는 곳이며 학교규모는 크지 않고 한국인 비율이 낮으면 좋겠다 라는게 제가 원하는 점이 더라고요.
전화 상담을 마치고 다음엔 방문상담을 받으러 갔습니다.
평일에는 일을 해서 시간 내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토요일 상담이 있어서 가뿐한 맘으로 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종로센터에 처음 방문했을 때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장나리 매니저님이 반갑게 맞아 주시며 본인 유학생활을 토대로 조언도 해주시고
이미 제가 원하는 곳을 여러 곳 찾아 놔 주셨더라구요.
제가 처음에는 오사카 쪽으로도 알아봤는데 7월 학기는 T.O도 많이 없어서 안전한 쪽으로 알아보는 게 낫을 꺼라 권해주셔서
도쿄에 있는 곳 세 군데로 간추려지더라고요.
그 중에서 제가 좀 귀찮아하는 것도 있고 겁도 좀 있어서 기숙사 있는 곳을 중점에 두다 보니
저희 학교(유 랭귀지 아카데미)를 선택하게 됐어요.
학교 결정하고 나면 학교에 이력사항과 제출할 서류들이 좀 있었어요.
저 같은 경우는 나이도 있고 학교졸업한지도 좀 됐고 회사 다니는 사람이라서 본인 보증이기 때문에
제출할 서류들이 좀 많았던 거 같아요.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대학교 졸업증명서+성적증명서, 출입국 사실증명서,
여권(사진 있는 곳+ 서명 있는 곳 &일본출입국 도장 찍힌 곳 전부복사), 재직증명서+ 원천징수, 본인명의의 잔고증명서(3천만원 이상) > 좀 많죠.
이런 서류들은 본인의 상황에 따라 다른데 제가 좀 많았을 텐데 꼼꼼히 다 챙겨 보면서 서류를 접수해 주셨어요.
그리고 간혹 가다가 나이가 좀 있으면 비자가 안 나올 수 있다는 얘길 들어서 걱정되는 마음에 매니저님 귀찮게 했을 텐데도
그때마다 저를 안심시켜주셨어요
그런 저의 맘을 알았는지 비자 발표되자마자 저에게 결과를 알려주셨어요.
세심한 배려 이찌방 종로센터 장나리 매니저님 최고에요~^^
그리고 나서도 기숙사 영문주소 라던지 토탈포스트 전화번호 라던지 사진은 어떤 거 내야하는지
정말 소소한 거 물어볼 때 마다 빠르고 정확한 답변을 해주셨어요.

그리고 일본출국하기 전에 이찌방에서 하는 오티는 꼭 참석하시는 걸 권해요.
정말 누구에게도 들을 수 없는 좋은 정보들을 본인 경험을 토대로 김랑수 과장님께서 재밌게 많이 알려주셔서
일본을 한번 먼저 훑고 가는 기분이랄까? 뭔가 안심이 되는 오티에요.
자료도 정말 필요한 거 위주로 준비해서 주시니 꼭 참석하길 바라요.
위에 자료는 오티때 준 자료로 일본가기전에 챙겨야 하는 준비물, 입국심사서류 쓰는법,
공항에서 시내들어가는법, 일본 도착해서 생활때 필요한것들(자전거 등록,주민신고,의료보험신청등)
아주 세세하게 필요한것들 딱 간추려주셨으니 꼭 가서 정보 얻으세요 .^^
그렇게 유학준비 잘 마치고 일본에 도착하면 꼭 해야 할일들이 좀 있어요.
유학생들의 좋은 점은 학교에서 많은 부분을 도와준다는 거 에요.
저희 학교는 6월 30일에 7월 학기 친구들을 다 모아서 행정선생님들과 같이 신주쿠구청에 가서
주민신고를 하고 국민건강보험증도 발급받았어요. 필요한 서류들은 여권, 재류카드, 사진 3장, 일본주소, 한국주소가 필요하지만
저희는 학교에서 서류를 이미 준비해놓아서 여권과 재류카드만 가지고 갔어요.
주민신고는 입국 후 15일 이내에 거주지의 시, 구청에서 주민 신고를 하지 않으면 비자 날아간다니 주의 하세요.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유학생이기 때문에 건강보험료는 최하로 측정되어서 나왔더라고요.
몇일 전에 3개월치 건강보험료 고지서가 날아왔더라고요 .납부기한은 해당하는 달의 말일까지 납부하면 돼요.
일단 저는 7월분 것만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보험료 1,310엔을 납부했어요. 카운터에서 바코드 찍어서 돈 내면 지로용지에 도장 찍어주더라고요.
완전 간편해요. 이밖에도 은행납부, 모바일 납부, 자동이체, 연금자동지불이 있는데 편의점이 제일 나은 듯해요.
사진을 보면 국민건강보험의 안내라고 한국어로 아주 친절히 써 있어요.안에내용도 역시 한국어로 써 있어요.
아래사진 왼쪽은 재류카드(주민등록증 같은것임) 뒷면에 주소 써서 등록한거구요.
가운데는 의료보험증인 종이카드에요. 정보가 너무 많아서 다 모자이크를 했더니 뭔지 모르겠네요 ㅋㅋ
아래 왼쪽은 보험료지로서에 도장 찍어준 영수증이에요.

일본은 아직도 현금을 사용하는 문화에요.
일본에 오면 아침 출근시간이나 점심시간 퇴근시간에 은행 ATM기 있는 곳에 길게 줄서 있는 광경을 자주 볼 거에요.
그만큼 통장과 카드가 필수적인데 저 같은 경우는 우리은행 U cash카드를 발급받아서 일본에서 사용할 수는 있지만
원화에서 엔으로 바뀌어서 지불이 되는 거라서 가능하면 일본통장을 만드는 게 좋다고 하여 학교에서 만들어주신다고 해서 신청 했습니다.
학교에서 만들어준 통장은 미츠비시 UFJ 꺼에요.
학교에서 단체로 신청해서 그런지 2주 넘게 걸려서 통장과 카드 받았어요. 오래 걸렸지만
완전 귀염 귀염 미키마우스에요~^^
인터넷뱅킹 까지 할수있도록 (DIRECT)보안카드까지 같이 주셨네요.
혼자하려면 막막했을 일들 학교에서 같이 해주니 공부에 더 신경 쓸 수 있어 좋았어요.

맛있어 보이죠? 저희 기숙사 근처에 학생증 가지고 가면 평일 아침 점심을 300엔에 먹을 수 있는 유메이카페라는 곳이 있어요.
매일 매일 바뀌는 정식을 300엔에 먹을수 있다니 일본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가격이죠.
맛도 있고 게다가 음료는 무한리필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해요.
특히 우리학교 학생들이~ 몇일 전에는 교장선생님께서도 그곳에서 식사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넓고쾌적한공간이에요~
자주 이용하려고해요~다른학교 학생도 이용할수 있는거 같은데 확실한 건 잘...죄송해요..
일본에 오면 식품, 생필품등 사야할게 엄청 많을꺼에요. 그럴 때 마다 이용했던 곳이 100엔샵과 돈키호테랍니다.
돈키호테는 이미 우리나라 여행자들의 필수 코스이기도 하죠.

제가 있는 신 오쿠보 돈키호테는 생각보다 넓어서 취급품목들이 좀 많아요.
오자마자 수납장이 필요했는데 배달서비스도 있고 가격도 저렴해서 구매했었어요.
그리고 돈키호테가 체인이라고 해서 모든 지점이 가격이 다 같지 않다는 것도 이번에 알게 되었죠.
그러니 비교하고 현명한 소비하세요.
그리고 또 제가 좋아하는 100엔샵은 욕실용품이나 세탁용품들이 100엔이라 하기엔 정말 좋은 품질 인거 같아요.
그래서 자주 애용하는데 100엔샵 있으면 지나치지말고 꼭 들려서 싸고 좋은거 사서 살림에 보탬 되세요~^^
안타깝게도 자주가는데 사진은 안찍어놨네요.
한달을 되돌아보니 7월 9일에는 이찌방 동경센터 정모에 갔었네요.
다른 어학교 친구들도 보고 싶었는데 그날 비가 온 탓이었는지 많은 사람이 참석하지 않았어요.


좀 허전했지만 유학 먼저 오신 선배님의 조언도 듣고 종로센터만큼 친절하시고 정말 모든 것을 다 서포트 해주실 꺼 같은
마에다 매니저님의 알바 찾을 때의 노하우나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들 위주로 좋은 말씀해 주시고
유학생들 친해지고 재밌는시간보내라고 히라가나빙고게임도 진행해주시고 전 게임에서 거의 꼴등이었는데 다행히 라면 선물을 받았어요.
저 정말 짜장면이 먹고 싶었거든요~^^
필요할 때나 밥 먹고 싶을 때 언제든 센터에 방문 하라는 말 정말 진심 감동 이였어요.
그리고 부재중일때 우편물받기 힘들면 유학원으로 보내라고도 하시고 왠지 다 퍼 주실 꺼 같은 넓은 마음의 소유자 이신거 같아요.
무엇보다 한국어를 정말 잘하셔서 좋았어요.
그리고 그날 저녁에 마에다 매니저님이 이자카야에서도 다 쏘시고 덕분에 저희는 배 불리 잘 먹고 왔어요~^^
사진보니 이것저것 많이도 먹었는데 실제로는 저거 배로 먹은듯하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근데 염치 없게 집에 올때 과자 한움큼 들고 왔지요...^^;;
나중에 상담할거 있을 때 꼭 커피 사들고 찾아뵐게요.
두 번째부터는 일어로만 얘기하신다고 했으니 열심히 공부하고 갈게요.
일본에 와서 공부하면서 그런생각을 했어요.
망설이지말고 좀더 일찍 올껄이라는....왜 주저했을까 라는..
고민했을 때 전문적인 의견을 들었더라면..이라는 생각을 더 하게되었어요.
다행히 지금이라도 여기에 제가 있다는것을 생각하며
더 늦어지지않게
제가 한발짝 더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어 도와주신 이찌방 어학원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글을 쓰다가 느낀건데 제가 참 이것저것 참 소소한거 많이 물어봤던거 같더라구요 .
다시금 나리 매니저님 감사해요~^^
지금 일본유학을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저처럼 주저하지마시고 이찌방에 문의한번 해보세요.
고민하던 문제가 해결이 될꺼라 생각해요.
제 글이 누군가에게 좋은방향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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