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동경/엘리트학교] 아직은 따라가기에 바쁜 학교수업과 테스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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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소연 | 날 짜 | 2013.07.16 20:26 | 조 회 | 10,662 | |
6/28에 일본에 와서, 7/1에 어학교 레벨테스트를 보고 4일에 입학식을 마친 뒤,
5일 부터 본격적으로 학교에 나가 수업을 받기 시작했어요. ^^
엘리트학교는 신오쿠보역을 나와 (정면에서) 오른쪽으로 돌면 철로 옆의
신주쿠 방면으로 난 길을 따라 4~5분정도 쭉 직진하다 보면 좌측에 떠-억! 하고 보이는
아주 찾기 쉬운 곳에 위치하고 있는 일본어학교랍니다.
처음엔 수업료와 교재비를 다 포함한 3개월치 학비가 저렴해서
이 학교를 선택했었는데 매일같이 수업을 들으러 학교에 가다 보니, 과연 이 학교를 잘 선택했지 싶어요.
학비가 다른 곳 보다 저렴하다고 해서 절대로 방목하는 법이 없답니다.
매일마다 숙제가 있고 매일마다 (가타카나 및 한자) 테스트가 있어요. (ㅠㅂㅠ)
게다가 정말 다들 수업에 열심히여서 착실히 공부하지 않으면 내가 뒤쳐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복습이 끝나면, 다음 날 쪽지시험으로 나올 한자를 외워요.
가타카나 역시 외우고 있지만 일주일 내내 같은 단어들 내에서 5개 정도 받아쓰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단어 보다는 가타카나 (아이우에오 부터) 철자 위주로 외우는 편이에요. ^^
가타카나는 외우고 외워도 늘 잊어버려서...
한자 공부는 단순하답니다. 무조건 연습장에 적으면서 외우고 있어요.
학교 쪽지 시험 유형이, 한자 단어는 히라가나 혹은 가타카나로 음을 쓰고
가타카나로 적혀있는 단어는 한자로 바꿔 쓰는 형식이라,
한자의 음과 뜻 뿐만 아니라 관련 단어들까지 전!부!! 외워야 해요. ㅠㅠ
단어 뿐만이 아니라, 옆에 예시로 쓰여있는 예문도 외워두는 것이 좋아요.
쪽지시험 2번 문항 때문!! 시험 2번 문항은 각 단어들을 주고 문장을 만드는 문제가 3개 정도 나오는데,
처음엔 이게 뭔가 싶었죠. 한 두어번 시험을 보니 알겠더라구요.
바로 한자 옆에 나오는 예문의 단어들을 나열해 놓은 것이었습니다. ㅎ0ㅎ;;
예문은 써봐도 썩 잘 외워지지 않아서 그냥 입에 붙도록 서너번씩 반복해
말하며 그 단어들이 이어지는 느낌(?)을 기억해두는 편이에요.
학교 수업을 받은지도 어언 6일차지만, 매일같이 공부를 해도
역시 아직은 따라가기에 많이 벅차다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 시간은 왜 이리도 빨리 가는건지!!
어학교의 선생님들은 보통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에 모두 능통하시지만
수업시간에는 절대적으로 일본어만 사용하십답니다. (일본어를 배우고 있으니 당연한 것이긴 하지만..
가끔 못 알아듣는 단어가 튀어나오는 경우엔 노트에 메모해두었다가
기숙사로 돌아와서 찾아봐야만 아 그 말이 이런 의미였구나~) 하고 뒤늦게 깨닫게 되니
솔직히 조금 조급함이 느껴질 때도 있어요.
나도 다 알아듣고 싶은데 다른 학생들을 다 알아들은 것 같은데란 생각이 들어서.. 허허~
뭐 이러니 저러니 해도, 무조건 열심히! 잘!! 하는 것이 최고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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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연수일기 : 최대 50만원 장학금 (6개월 등록생 해당) 1편 작성하시면, 10만원 장학금 지급됩니다. 입학한 다음 달부터 작성가능하며, 매달 1편까지만 작성할 수 있습니다. 글자수 최소 2000 이상, 사진 10장 이상 입니다. 연수 기간에 따라서 최대 100만원까지만 지원됩니다. 별도 메일로 안내드리는 <학교 질문내용 중에서 5개를 선택해서 1편> 적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