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아카몽카이일본어학교, 초급반 마지막 날! 웃으며 졸업할 수 있을까?(신*주님 6회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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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이찌방유학 | 날 짜 | 2026.10.17 11:25 | 조 회 | 29 | |
안녕하세요! 벌써 6번째 포스팅이네요. 아카몽카이도 다닌 지 6개월이 지났습니다,, 이찌방유학으로 1년 유학을 결심하고 왔는데 반이나 지났다니ㅜㅜ 도쿄는 지금 더운 여름도 다 지나가고 낮에는 18-21도를 왔다 갔다 하며 조금은 쌀쌀한 날씨입니다. 이번 학기는 중간에 여름방학, 실버위크가 있어 학기 중간에 쉬는 날이 많았는데요. 그만큼 시험도 자주 있어 9월은 매주 시험을 보며 바쁘게 지나간 것 같아요. 이번 학기는 저번 학기와 다르게 회화시험이 추가됐는데요. 회화시험은 미리 예상 질문지를 주어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준거라 크게 어렵지는 않았고 AI를 이용해서 미리 답변을 연습해 보고 시험을 봤습니다. 1사람당 5분 정도로 질문은 약 2-3개 정도 있었습니다. 주제는 젓가락으로 번호를 뽑아 그 자리에서 알 수 있는데 저는 L39과 일본에 와서 놀랐던 점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질문: 日本へ来てびっくりしたことはありますか。どんなことですか。
답변: はい、物価が高くてびっくりしました。
(교과서에 나온 답변으로 준비해서 계속 연습했던 것 같아요!)
이번 학기는 작문시험을 총 2번 봤는데, 학기 끝나기 전 발표도 같이 하는 작문과 평가만 하는 작문이 있었습니다. 주제는 둘 다 미리 안 알려주고 시험 직전에 알려주셨습니다! 이번 학기부터는 작문시험도 평가에 들어가기 때문에 더 열심히 썼던 것 같아요.
첫 번째 작문시험의 주제는 '나의 취미'에 대해 작성하는 거였습니다. 시험 중에는 핸드폰을 걷어 사용할 수 없지만 민나노니혼고 교과서와 한자책 등을 이용해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한자를 하나하나 찾으며 작성하느라 시간이 좀 오래 걸리긴 했지만 크게 어렵지 않은 주제라 제한된 시간 안에 작성하고 나왔습니다.
두 번째 작문 시험 주제는 둘 중 하나를 택해서 작성하는 시험인데 저는 '일본에 와서 바뀐 점'에 대해 작성했습니다. 도쿄에 와 아카몽카이를 다니기 전에는 일본어 실력이 부족해서 전화는 해본 적도 없는데 이제는 직접 전화를 해 식당 예약 등을 할 수 있어졌다고 적었습니다. 수업 시간에도 나왔던 주제이기 때문에 친구들과 이야기해 보고 나눠준 프린트에 작성한 적이 있어 어렵지 않게 글을 썼던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 아카몽카이에서 가장 중요한 기말시험! 저번 학기와 동일하게 총 3교시로 (1교시 문자 어휘, 2교시 청해, 3교시 문법 독해) 진행됐습니다. 저번보다 헷갈리는 문법이 많아지고 독해도 난이도가 올라가 시간이 빠듯했지만 열심히 준비해서 다음번에 올라갈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학기는 끝나면 초중급반으로 올리가기 때문에 저번에는 고려하지 않았던 독해와 청해 점수도 중요하다고 미리 선생님께 들었습니다. JLPT로 N4 수준이기 때문에 청해는 많이 어렵지 않았지만 독해는 조금 헷갈린 문제가 있었던 것 같아요. 시간이 넉넉하면 풀 수 있는데 배분을 잘못해 조금 빠듯했던 것도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다른 친구들도 지문은 괜찮은데 문제가 좀 헷갈렸다고 말했습니다.

저번 학기 반 친구들은 전부 올라갔는데 이번 학기는 조금 어려웠던 만큼 올라가지 못한 친구들도 조금 나왔습니다. 초중급으로 올라가면 확실히 어려워지기 때문에 기초를 바로잡는 것도 중요하다고 수업을 다시 듣는 게 나쁜 것은 아니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하지만 반 친구들이 모두 좋았기 때문에 같이 올라가지 못하는 친구들이 생겨 조금 아쉬운 마음이었습니다.
지금은 학기가 끝나고 방학 중인데요. 반 배정은 다음 주 수요일 정도에 학교 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6개월 다니면서 친해진 친구들이 생겨서 다음 반도 같은 반이 될 수 있으면 좋겠어요ㅜㅡㅜ 초중급반은 저번 글에서 언급했듯이 새로운 건물에서 공부하게 되는데요. 저번에 봤을 때는 아직 공사가 완료되지 않았는데 이제는 다 끝난 상태였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내부 시설을 찍어서 본교와 어떤 점이 다른지 알려드릴게요! 본교는 화장실이 적어 쉬는 시간이면 항상 줄이 길었는데 이번 건물은 좀 늘었다고 들어서 조금은 다들 편하게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본교와 바로 옆에 붙어 있기 때문에 닛포리 역에서 똑같이 걸어서 15분 정도면 도착할 것 같습니다.
이제 정말 JLPT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학교 진도 외의 공부를 따로 해야 해서 사실 별로 하지 못했습니다,, N3 신청할 걸 매우 후회하고 있어요. 초급반부터 시작하는 경우면 여유롭게 1년 다니고 응시하는 걸 추천할게요. 학교 공부는 아직 N4 정도이기 때문에 공부만 할 거면 충분히 딸 수 있지만 중간에 여행도 다니고 학교 친구들과 놀면서 준비하려니 시간이 많지는 않더라고요.

JLPT 책은 한국에서 사 오지 않아 처음엔 현지 서점에서 구매했습니다. 진보초에 큰 서점이 있기 때문에 필요하신 분들은 여기로 방문해도 좋을 것 같아요. 제가 구매한 책은 일본어, 영어, 중국어, 한국어 총 4개 국어로 설명된 책입니다. 영어와 중국어 해설이 있는 책은 많은데 한국어 해설이 있는 책은 이것뿐이라 사실 선택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방학에 한국에 갔다 오는 친구에게 부탁해 다락원 책도 같이 구매했어요! 바나나워홀 등 카페에서도 중고책으로 올라오기 때문에 도쿄에서 책이 필요한 경우 진보초나 카페를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최근에 기사를 보니깐 도쿄가 34일째 비가 오고 있더라고요.. 더위는 지나갔지만 매일매일 비가 와 얼른 그쳤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날이 좋아지면 단풍 보러도 가고 피크닉도 가려고요. 다음 블로그에서는 학교 근처 가볼 만한 곳과 새로운 건물(아카몽카이 2호관) 정보도 같이 가져오겠습니다!
이 글은 이찌방유학 '마이스토리 장학금'을 통해 작성됐습니다. 이찌방유학에서는 학교 선정뿐만 아니라 기숙사, 장학금 제도 등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찌방유학은 도쿄뿐만 아니라 오사카 등 여러 지역 학교를 연결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 유학이 고민이신 분들은 아래 이찌방유학 링크로 상담 신청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를 끝으로 다음 10월에도 아카몽카이의 다양한 소식 가져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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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연수일기 : 최대 50만원 장학금 (6개월 등록생 해당) 1편 작성하시면, 10만원 장학금 지급됩니다. 입학한 다음 달부터 작성가능하며, 매달 1편까지만 작성할 수 있습니다. 글자수 최소 2000 이상, 사진 10장 이상 입니다. 연수 기간에 따라서 최대 100만원까지만 지원됩니다. 별도 메일로 안내드리는 <학교 질문내용 중에서 5개를 선택해서 1편> 적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