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후쿠오카일본어학교/이로하일본어학교_오현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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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이찌방유학 | 날 짜 | 2022.11.23 11:47 | 조 회 | 4,943 | |
안녕하세요 호타입니다
7월에 후쿠오카에 온지 100일이 지났는데요. 후기를 이야기해보려구요
코로나 시국에 어떤 과정을 거쳐서 왔는지 현지 생활은 어떤지 이야기 해볼게요
1. 일본 어학연수를 결심한 이유나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면?
저는 대학때 해외연수를 가본적이 없어서 한번 경험해보고 싶은 생각은 있었어요.
그 중에서도 일본을 오게 된 것은 향후에 일본에 있는 대학원에 진학하려는 생각이 있었거든요.
2. 재학하는 일본어학교 소개/시설
한국에서 후쿠오카로 가는 어학교은 현재 2곳만 있는 것 같아요.
이로하어학원교과 YMCA후쿠오카어학교 2곳이에요.
저는 이로하에 다니고 있는데 하타카역 근처에 있어요
https://goo.gl/maps/L9H8ZrdLUsAKCWLP9
건물 8층에 있는데 규모가 크지는 않아요. 학원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반당 10~20명정도 있는데 총 8개 반이 오전, 오후로 나뉘어서 다녀요.(반일제)
처음오면 레벨테스트를 하고 반이 배정되요.
연필이나 샤프, 지우개를 꼭 가져오세요.
그리고 한국어 가능한 직원이 한명 상주하고 있습니다.
하카타역이 후쿠오카의 중심지인데 역에서 5분거리라 위치는 엄청 좋은 것 같아요.

건물 맞은편에 하카타역이 있어요
3. 많은 곳 중에서도 이 일본어학교를 선택한 이유는?
일본은 4월과 10월학기가 주 입학일이어서 7월학기로 입학가능곳이 많지 않았어요.
그리고 일 때문에 한국을 조금 왔다갔다해야 할수도 있어서 한국과 가까운 후쿠오카로 선택했어요.
학비는 도쿄나 오사카와 크게 차이는 안나는데 생활비는 도쿄에 비해서 저렴한 편이라고 해요.
날씨도 남쪽이라 더 따뜻하고 방사능 걱정도 안해도 되는 점이 후쿠오카의 장점인 것 같아요.
규모있는 도시여서 사람도 많고 기차, 버스로 구마모토나 오이타 같은 관광지도 쉽게 갈수 있는 편이에요.
한국으로 치면 대전, 대구 같은 느낌이에요
4. 스스로 생각하는 “나의 일본어 레벨?”
현재 N4~N3 사이에요.
올때는 몰라서 이력서에 한자 2급 기재 안했는데 한자 아는게 엄청 큰 도움이 됬어요.
보니까 N2 공부하시는 분도 한자를 계속 외우느라 힘들다고 하네요.
오기전에 일본식 한자 모양에 한국식 음훈을 외워오는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5. 배정된 클래스 / 일주일 수업 시간표 / 사용하는 교재
오전 4개반, 오후 4개반하루에 수업시간은 휴식시간 포함 3시간 20분이에요.
일본인 선생님이 강의합니다. 일본어로만 얘기해요.
6. 유학올 때 꿀팁! 오기전에 공부할 것!
N3정도의 실력, 한자외우기, 유튜브`애니`일드 보기
반에 한국인이 저포함 2명이고 나머지는 다 외국인이에요.
프랑스, 네팔, 스위스, 중국에서 왔죠.
한국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는 조사가 없어서 한국을 제외한 외국인들은 조사를 많이 어려워해요
마치 한국인이 관사와 전치사를 어려워하듯 생소한 표현이라 매시간 마다 문제풀이를 해요.
물론 저도 100% 정확하진 않지만 한국식으로 번역해도 80%을 이해하고 적용하는데 어려움이 없어요.
민나노 니홍고 일본어판한국에서 공부 안하고 일본와서 해야지, 보다 한국에서 2달정도 학원 다니고 기초는 하고 오는게 좋을 것 같아요.
외국인에 맞추다보니 진도가 조금 느린편이에요.
말은 번역하듯 하면 어쨌든 할수 있고 상대방도 이해하는데 제 기준으로는 듣기가 제일 안늡니다.
어디가면 항상 “외국인이니까 조금 천천히 말해주시겠습까?” 라고 말합니다.
애니나 드라마라도 보고 귀 트이면 좋을 것 같아요.
생활적으로는 멀티탭, 냄비, 그릇 가져오면 편해요.
추가로 필요한건 모아서 택배로 보내면 ems로 5일이면 옵니다.
제주도에서 서울가나 후쿠오카에서 서울가나 차이가 없습니다.
후쿠오카 공항은 김포공항처럼 도심지에 있어서 제주공항보다 더빨리 집에 도착할수도...
얼마전에도 겨울짐 챙길겸 한국 갔다왔어요.
편하게 오면 됩니다.
7. 일본유학을 추천해주고 싶은 이유는?
아무래도 한국과 가깝고 코로나 시국에 무슨일이 생기면 빨리 귀국할수 있다는 안정감이 엄청 큰 것 같아요
무엇보다 음식이 한국과 비슷해서 음식걱정은 안해도 되는게 좋은 것 같아요.
기숙사 밥. 아침은 그냥저냥, 저녁은 맛있어요.일본에 오려고 알아봤을때가 올해 초였어요.
알아보니 코로나로 인해서 비자가 있어도 일본에 입국조차 안되고 있었더라고요.
그래도 여름이 되면 점점 풀리지 않을까, 겨울되면 해제되겠지라는 기대감을 안고 비자 신청을 했습니다.
여러 유학원들이 있었는데 후기있는 곳중에서 이찌방 유학이 제일 좋았어요.
친절하고 신경을 많이 써주셨어요
특히 방구하는데 좋았습니다.
도일시 지역 ⇒ 학교 ⇒ 방 이런 순서로 결정하게 되는데 지역과 학교는 본인이 잘 알아보고 정하면 되요.
전일제, 반일제, 수업스타일, 공부량, 학비, 공부기간, 수료후 진로, 장래 거주지 등등
누구보다도 본인이 심사숙고 해서 결정하면 됩니다.
구글링, 후기 등을 보면 어느정도 정보도 알 수 있고요.

그런데 방은 정말 애매합니다.
한국에서도 방구하려면 여기저기 돌아다녀도 쉽지않은데 말도 안통하고 정보도 없는 일본에서는 더 하겠죠.
그런데 이찌방유학에서 교리츠 기숙사를 추천해줬습니다.
아침, 저녁밥이 나오는데 현재 61만원(1인실, 세탁기, 화장실, 인터넷, 전기료포함) 이에요.
엄청 저렴하죠.
물론 후쿠오카여서 그런거고 도쿄나 오사카는 더 비싸긴 할 겁니다.
처음에는 3달은 쉐어하우스로 갈 계획이었으니까요.
코로나 때문에 확정일, 서류송부, 대사관 방문일 계속 늦어졌는데 이찌방에서 잘 처리해줬습니다.
덕분에 잘 일본에 온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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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연수일기 : 최대 50만원 장학금 (6개월 등록생 해당) 1편 작성하시면, 10만원 장학금 지급됩니다. 입학한 다음 달부터 작성가능하며, 매달 1편까지만 작성할 수 있습니다. 글자수 최소 2000 이상, 사진 10장 이상 입니다. 연수 기간에 따라서 최대 100만원까지만 지원됩니다. 별도 메일로 안내드리는 <학교 질문내용 중에서 5개를 선택해서 1편> 적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