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학교소개]에르학원-김태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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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태옥 | 날 짜 | 2019.04.21 17:19 | 조 회 | 5,020 | |
안녕하세요. 저는 이찌방유학을 통해 4월부터 에르학원에 다니고 있는 김태옥이라고 합니다.
보통 어학연수나 워홀로 일본으로 오시게 될 때, 가장 먼저 고민하는 것 중 하나가 도쿄와 오사카 둘 중 어느 곳을 선택할까 일 텐데요. 저 같은 경우 가장 크게 세 가지 이유로 오사카를 선택했어요. 한국인 관광객이 많다보니 일본어가 서툴러도 알바를 할 수 있으며 도쿄보다 야칭등 물가가 싼 점, 지망하고 있는 학교가 칸사이 지방에 있는 점, 그리고 오사카 특유의 문화와 관광지등의 접근성 때문이었어요. 보통 오사카를 주저하시는 이유 중 하나가 칸사이특유의 사투리 때문일텐데요, 어학교에서는 모든 선생님들께서 표준어를 사용하고 계시고, 생각보다 상점 등에서는 크게 칸사이 사투리를 사용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그다지 크게 문제가 될 건 없었어요.
이렇게 지역을 선택하고 나니 남은 건 어학학교의 선택이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는 단순한 어학뿐만 아니라 일본에서의 진학을 염두 해두고 있었고, 그러기 때문에 일본어와 진학지도를 받을 수 있는 학교를 선택해야 했어요.
이찌방유학에서는 이러한 학교 선택에 대한 부분을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선택하는데 크게 문제는 되지 않았고, 좀 더 수월하게 선택 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제가 선택하고, 지금 다니고 있는 곳은 사진의 에르 학원입니다. 선택한 이유는 크게 몇 가지가 있었어요.
첫 번째, 학교법인이라는 점이었습니다. 갑자기 뜬금없이, 학교 법인이 무슨 문제냐고 하실 수도 있는데 학교법인이면 가장 먼저 정기권등의 할인이 가능하답니다. 더해서 관광지에서도 할인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더하여 학교 법인인 만큼, 학생에 대한 보험등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학교에서 오리엔테이션때도 사고 등이 난다면 학교에 꼭 연락을 부탁한다, 학생보험이 들어져 있다고 설명해 주시기도 하셨어요. 더해서 한국인 선생님이 계시기 때문에 일본어가 서툰 분들은 도움 받기도 수월합니다.
두 번째, 진학교에서의 에르학원의 명성 때문이었습니다. 실제로 에르학원은 전문학교, 어학교, 일본인들을 위한 재수학원등을 운영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한해에도 많은 학생들이 에르학원에서 타 학교로 진학하고 있기 때문에 진학이 목표인 저에게는 충분이 고려할 만한 사항이었답니다. 실제로 와보니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이 굉장히 많은 편에 속했고 그렇기에 분위기 또한 공부하는 분위기가 강했어요.
세 번째, 그 외 이유들인데요. 먼저 한국인 학생이 많이 없는 점도 좋았어요. 한국인 학생이 많다보면 자연스레 한국어를 쓰게 되고, 그러면서 일본어가 잘 늘지 않을까봐 걱정이었거든요. 막상 와보니 한국인 학생들이 적긴 하지만, 외롭지 않을 정도와 서로 도움을 주고받을 정도는 되었어요. 다른 나라 학생들이랑은 일본어로 소통하다보니 일본어도 금방금방 늘어가는 느낌이구요. 중국학생들이 많아서 걱정하시는데 그다지 문제는 없어요. 오히려 저 같은 경우는 서툰 한자 쓰는 방법을 중국인 친구에게 배우기도 했을 정도니까요. 앞서 말씀 드렸다 시피, 진학과정에 있는 학생들 같은 경우 목표가 있기 때문에 반 분위기도 매우 좋은 편이예요. 더해서 난바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접근성도 매우 좋습니다. 수업하는 3호관 바로 옆에는 우체국도 있고, 가까운 곳에 나니와구 구약소도 있어요.

사진은 제가 다니고 있는 3호관 사진입니다. 3호관은 진학을 위한 외국인 학생들과 어학을 위한 외국인 학생들이 모여있는 곳이랍니다. 진학반과 어학반은 층이 달라요. 진학반은 따로 진학에 필요한 공부를 하는데, 따로 시험을 보고 들어와야 해요. 수준은 진학반 내에서도 다르지만, N3~N1정도 되는 것 같아요. 이찌방 유학에서 상담할 때 진학을 염두해 두고 있으면 적어도 N2급으로 수준을 끌어올려야 한다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정말 그 말이 맞는 것 같아요. 보통 N2나 N1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 많답니다.


제가 사용하는 교실은 아니지만, 2층의 교실 입구와 내부 사진입니다. 항상 정리가 잘 되어있어요. 제가 있는 반은 20명 안쪽인거 같아요. 수업은 코스에 따라 분반 공부를 하기도, 다른 코스 학생들과 합반을 하기도 한답니다. 더하여 출석률이 굉장히 중요하답니다. 선생님들께서 진학은 출석률이 필수!! 라고 말씀하시기도 하세요. 하루 못나오면 수업이나 공지사항을 들을 수 없으니 출석하시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해서 에르학원은 전일제 수업이기 때문에 반과 코스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오전 9시에 시작해서 오후 3시쯤 끝나요. 진학반같은 경우는 8시 30분부터 아침 테스트를 본답니다. 공부를 안 할 수가 없는 환경이랍니다.

사진은 2층의 휴게실 사진입니다. 2층에는 자습실과 휴게실이 있는데 보통 수업이 끝나면 휴게실에서 공부하면서 서로 알려주는 친구들도 있답니다. 남아서 공부하는 친구들도 꽤 있는 편이예요. 자습실은 6시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1층에 교무실에 선생님들도 계시니 공부하다가 물어보기 좋아요. 그리고 가끔 선생님들께서 올라오셔서 한 번씩 학생분들을 보고 가시는데 그때 여쭤보기도 좋아요!!


여기는 1층 입구와 교무실입니다. 교무실에 용무가 있을 때는 가서 OO선생님 부탁드립니다 하면 된답니다. 선생님들도 굉장히 좋으신 분들 밖에 없어요. 멘타선생님께서 1:1로 진학 면담을 해주시기도 하고 이것저것 진학에 필요한 내용들을 챙겨주신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벌써 면담을 했는데, 제가 조사한 내용 외에도 필요한 부분들 그리고 현실적인 부분들에 대해서 말씀해주셔서 굉장히 큰 도움이 되었어요. 더해서 이러이러한 부분은 보충해서 다시 면담하자는 말씀도 해주셨구요. 그 이외도 수업에 들어오신 선생님들 모두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고, 친밀하게 대해주셔서 학교다니기 좋답니다.

사진은 단기코스학생들이 주로 다니는 4호관 사진이랍니다.
만약 일본에서의 진학을 염두 해두신다면 오사카의 에르학원도 저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실제로 몇 주 되지도 않았는데 일본어가 제가 느낄 정도로 늘었고, 생활 및 수업이 모두 일본어 이다 보니 따로 공부를 하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익히는 점이 좋았어요. 더하여 면접등을 대비에 미리 에르학원에 오셔서 입을 트여놓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에르학원에 오기 전까지도 여러 가지로 문의 드리고 귀찮게 해드린 감이 없지 않았는데, 하나하나 제대로 설명주시고 챙겨주신 이찌방유학 종로점 담당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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