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아카몽카이 일본어학교 - 김영웅 | |||||
|---|---|---|---|---|---|---|
| 글쓴이 | 김영웅 | 날 짜 | 2018.10.19 21:02 | 조 회 | 6,122 | |
안녕하세요. 18년도 10월 학기 아카몽카이에 입학하게 된 김영웅이라고 합니다.
저는 유학비자를 급하게 신청하느라 고를 수 있는 학교가 몇개 없었지만
그 중 아카몽카이 일본어학교가 다른 학교들에 비해 공부를 많이 시킨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
그 외에 학비나 국적비율도 괜찮다고 생각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1. 학교 소개

우선 닛포리역에 도착하셔서 학교에 전화를 하면 픽업하러 와주시는데 나리타 공항에서 닛포리역 까지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저는 비자 신청을 늦게 하는 바람에 입학식 당일인 10월 9일에 입국을 하게 되었고
오리엔테이션이나 레벨테스트를 받고 싶어서 닛포리역까지 가장 빠르게 갈 수 있는 스카이라이너를 탔습니다.
가격은 2470엔이고 시간은 40분정도 걸리는데 급하신게 아니라면 다른 교통수단을 타고 오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닛포리역의 모습입니다. 여기서 픽업을 받으실 수 있지만
저는 입학식날 도착했기 때문에 10분정도 걸어서 학교에 도착했습니다.

아카몽카이 일본어학교 본교의 건물입니다. 이 외에도 별관, 닛뽀리교 등등 총 4개의 건물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교, 닛뽀리교 합쳐서 1000명 이상의 학생들이 다니고 있는 규모가 큰 학교입니다.
본교의 경우 총 6층 건물이고 지하에는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도서관이 있습니다.
도서관에 출입하기 위해선 신청료 1000엔과 보증금 5000엔이 필요합니다.
1층은 안내데스크(한국인 선생님도 두분 계십니다)
2층은 일본어 선생님들이 계신 사무실
3층부터 6층까지는 수업을 받는 교실이 있으며 각 층마다 화장실, 자판기가 존재합니다.
건물 밖에 흡연실이 있고, 본교 뒤쪽에 큰 자전거주차장이 있습니다.
저는 11시쯤 도착해서 입학식은 참가하지 못하고 오리엔테이션과 레벨테스트를 받았습니다.
레벨테스트의 경우 jlpt n5 ~ n3, n2이상 이렇게 두개로 나눠서 시험을 보게 됩니다.
2. 학교에서 받을 수 있는 혜택

첫번째로 일본에 와서 느낀것 중 하나가 교통비가 엄청 비싸다는 것입니다.
특히 제가 있는 기숙사에서 닛포리역까지 가려면 일반열차가 아닌 닛포리 - 토네리라이너라고 하는 무인열차를 타야되는데
이 열차가 4정거장만 가는데 280엔이 듭니다.
그래서 정기권을 많이 사시는데 아카몽카이에 다니는 유학비자학생의 경우 50%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닛뽀리역의 위 사진에 있는 곳에서 만드실 수 있습니다.

저는 자전거 타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1년동안 지낼거면 자전거쪽이 훨씬 저렴하다고 생각해서 자전거를 타고 통학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자전거를 많이 타고 다녔는데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한국보다 일본에서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것이 훨씬 편하다고 느끼고 있어서
거리가 너무 멀지 않다면 자전거를 타고 통학하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는 처음 일본에 오게 되면 주소등록, 건강보험가입을 해야하는데 이 서류들을 학교에서 전부 작성해 주십니다.
일본어를 잘하시는 경우라면 상관없지만 아예 일본어를 모르시는 분들은 받은 서류들을 구약소에가서 제출하기만 하면 되고
구약소까지 픽업도 해주시기 때문에 저도 편하게 주소등록과 건강보험가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세번째는 일본에서 가장 큰 은행인 미츠비시UFJ은행의 계좌개설을 학교에서 진행해줍니다.
원래는 6개월 이상 일본거주 이력이 있어야 개설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주소등록을 하시고 인감도장만 있으시면
학교에서 계좌 개설을 도와줍니다.
이 외에도 모르는것이나 궁금한것이 있을 때 안내데스크에 계시는 선생님들에게 물어보면 친절하게 대답해주시니
일본어를 못하더라도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3. 반배정 및 수업진행

아카몽카이의 커리큘럼은 초급1, 초급2, 초중급, 중급1, 중급2.....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 과정이 3개월 과정이고
저는 초급2반으로 배정 되었습니다.
아카몽카이의 경우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 한자, 독해 등등 모든 부분에 대해 어느 하나가 엄청 뛰어나도
다른 곳에서 낮은 점수를 받으면 그 점수를 기준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일본어 실력이 있으신분도 초급1반에 배정되는 경우가 많아서
한국에서 확실하게 공부를 하고 오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국적 비율은 한국4, 중국+홍콩+대만4, 베트남4, 네덜란드, 이탈리아, 포르투갈, 러시아 등등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있습니다.

월, 수, 금 / 화, 목으로 선생님 두분이 나눠서 수업을 해주십니다.
수업은 카타카나, 한자, 단어, 문법, 회화, 복습 등등 다양하게 진행되며 4교시 동안 빡빡하게 진행하는 느낌입니다.
매일 전날 공부한 내용에 대한 테스트가 있으며 노란색으로 적힌 중요 테스트도 있습니다.
수업이 끝나면 항상 숙제도 내주시는데 양은 적당한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11월 14일 소풍에 대한 안내문입니다.
아카몽카이는 수업 중간중간 이렇게 일본 문화체험이나 소풍등등 다양한 이벤트도 있기 때문에그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동시에 배울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아직 아카몽카이일본어학교를 다닌지 1주일 밖에 되지 않았지만 선생님들이 정말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시고
기숙사에서 같이 지내는 분들이나 같이 수업을 듣는 학생들 전부 좋은 사람들 뿐이라 아카몽카이일본어학교를
선택한 것에 대해 만족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게시물 1,414건
-
1차 연수일기 : 최대 50만원 장학금 (6개월 등록생 해당) 1편 작성하시면, 10만원 장학금 지급됩니다. 입학한 다음 달부터 작성가능하며, 매달 1편까지만 작성할 수 있습니다. 글자수 최소 2000 이상, 사진 10장 이상 입니다. 연수 기간에 따라서 최대 100만원까지만 지원됩니다. 별도 메일로 안내드리는 <학교 질문내용 중에서 5개를 선택해서 1편> 적어…
-
안녕하세요! 지난 3월, 나고야로 떠나기 전 유학 준비 과정을 자세히 소개했던 JS입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 4월 학기가 시작되며 나고야에 도착한 지 벌써 두 달이 지났습니다. 처음 공항에 내렸을 때는 짐 정리와 행정 처리 때문에 정신없이 바쁘게 보냈지만, 이제는 조금씩 안정된 일상 패턴을 찾으며 적응해 가고 있습니다. 일본 특유의 5월 날씨를 만끽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니, 처음의 긴장감은 어느새 익숙…
-
일본어학연수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원래는 워킹홀리데이를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한 번 쯤은 해외에서 살아보고 싶다-만약 살게 되면 일본에서 살아보고 싶다- 이렇게 생각하고 대학생이 되자마자 돈을 모았었습니다. 일본어가 뭔가 예쁘다고 느꼈고, 만화책도 정말정말 좋아해서 신간이 나오는걸 매일 확인할 정도로 일본문화를 좋아했는데요. 그러다가 이제 20대 중반에 접어드니까 일본에 갈지 …
-
안녕하새오. 쥔장~~사나짱입니다:-) 오늘 드디어!!드디어드디어!! 저의 첫 어학교 후기를 들고왔습니다! 꺄아아아 도대체 어떤 얘기를 들고왔느냐아 열허분들 너무 궁금하시지않나여ʕ•ﻌ•ʔ 안궁금하다구여ʕ•ﻌ•ʔ 궁금하시죠!! 궁굼하신분 여기~여기~붙어라~👍 제일 먼저 지금 제가 다니고 있는 어학교는 일본의 수도인…
-
안녕하세요! 벌써 제가 일본으로 어학연수를 온 지 한 달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시간이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갔다는 말이 온몸으로 체감되는 요즘인데요. 처음 나리타 공항에 도착해서 캐리어를 끌고 숙소로 향할 때의 그 설렘과 긴장감이 아직도 생생한데, 벌써 현지 생활에 적응해 나가며 1달 차 후기를 적고 있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제가 보고 느낀 간단한 후기와 함께, 현재 다…
-
1.일본 유학을 추천하고 싶은 이유 세상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는 것은 결국 자신의 삶에 도움이 되는 자양분이 될 것입니다. 여러 가지 경험과 시행착오를 통해서 시간, 에너지를 줄여서 실수를 줄인다면 적어도 인생에서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여러 훌륭한 유학원 중에서도 이찌방유학원 홈페이지에서 일본 유학 관련 후기와 정보를 많이 찾아보고, 일본 여러 도시 중 오사카 유…
-
안녕하세요! 4월 입학해서 한달 적응 후 블로그 작성합니다! ✌︎('ω')✌︎ 제가 온 어학원은 이찌방유학원의 소개로 오게된 아카몽카이 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공부를 안하고 와서 초급반입니다! 유학 생각중이신분들은 꼭 공부 하고 오세요!! 어학원 입학식까지 시간이 좀 있어서 기숙사에서 친해진 언니랑 쇼핑을 다녔어요! 아카몽카이가 시부야랑도 가까워서 학교 끝나고 가끔 쇼…
-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찌방유학(https://ichibanguhak.com/)을 통해 아카몽카이 일본어 학원에 입학하기까지의 대략적인 과정과 4월 1달동안의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유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찌방유학 사이트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저같은 경우에는, 일본의 경제에 관심이 깊고, 대학교에서 일본의 경제를 깊게 공부하고자 일본으로의 어학연수를 통해 대학…
-
아카몽카이 어학원을 다닌지 벌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 한 달 다닌 신입생의 느낀점을 적어 보겠습니다. 제가 아카몽카이를 선택한 이유는 아까 말했듯이 [숙제가 많고 공부를 열심히 시켜서]입니다. 저는 누군가가 시켜야 뭔가를 할 힘이 나는 스타일이라 아카몽카이를 선택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고민을 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저는 이찌방유학과의 상담을 통해 다양한 정보들을 알게…
-
수많은 유학원 중 '이찌방유학'을 선택한 결정적 이유 어학연수라는 큰 결심을 한 뒤 가장 먼저 한 일은 믿을 수 있는 일본 유학원을 찾는 일이었습니다. 시중에 수많은 유학원이 존재했기에 저는 우선 검색해서 나오는 사이트를 수집하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블로그의 생생한 후기부터 대형 커뮤니티인 유학 관련 카페들의 후기까지 꼼꼼히 대조해 보았고 그중에서도 간판 이름답게 이찌방유학원이…
-
한 달 후기에 앞서 제가 TS동진랭귀지스쿨을 선택하기까지 큰 도움을 받은 곳은 이찌방유학원이에요. 앞 글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이찌방유학원과는 벌써 두 번째 인연이고 이번에도 매우 만족스러워서 다시 한번 언급합니다. 일본 유학을 준비 중이시라면 이찌방유학원을 추천드릴게요! <https://ichibanguhak.com/> TS동진랭귀지스쿨을 선택한 이유 제가 이 곳을 선택한 솔직한 이유는&nb…
-
안녕하세요! 야마나시 현에 유학 온 지 이제 막 1달 차가 되는데요. 이찌방 유학원에서 유학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서 도움이 되는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일본 유학을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저는 크게 2가지를 말씀드리고 싶어요. 1.<진짜 일본어를 배울 수 있다> 제가 일본에 와서 현지인들이 쓰고 말하는 일본어를 경험해 보니 그동안 한국에서 공부했던…
-
안녕하세요. 두 번째로 작성하는 마이스토리네요. 어느덧 3월의 마지막 주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공원에 사쿠라도 많이 피었는데요. 온 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에는 시간이 생각보다 빠르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 마이스토리에서는 그동안 아카몽카이에 다니며 느꼈던 점과 수체적인 수업 내용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입학하기 전 저는 JLPT N3 시험에 응시한 상태였습니다. 아직 제 …
-
학원에서 다국적 친구들과 친해지는 방법은? 아카몽카이어학원에는 한국을 포함해 여러 나라에서 온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언어와 문화 차이 때문에 친구를 사귀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일어가 아직 완벽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소통하려고 하니, 처음에는 말문이 막히거나 대화 주제를 찾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
-
안녕하세요. 휴먼아카데미에 온 게 엊그제 같은데 이번 달로 어느새 6개월에 접어들게 되었네요.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일본은 학기가 3개월 주기라서 그런지 학기도 생각보다 빨리 끝나는 느낌이 들어요 ㅎㅎ 저는 휴먼아카데미에 지난 10월 학기에 들어가서 어느새 두 학기를 보내고 지난주부터 봄방학을 해서 2주 남짓의 기간을 봄방학을 보내며 설레는 봄을 맞이하고 있답니다. 우리…
-
-메릭일본어학교에서의 현재 나의 출석률? 기말고사는 어떻게 진행되었나요? 우선 저의 메릭일본어학교에서의 출석률은 99.8%로 학기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지각 2번으로 0.02%가 떨어지긴 했지만 아마 시간에 따라 퍼센트가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3분씩 두 번 늦었기 때문에 많이 적용되지는 않았습니다! 개근상을 노렸는데 아쉽게 마무리되었지만, 그래도 제 학창 시절 출석률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