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이찌방유학 관서외전 4월학기 후기~ | |||||
|---|---|---|---|---|---|---|
| 글쓴이 | 명지호 | 날 짜 | 2017.05.03 21:02 | 조 회 | 4,086 | |
안녕하세요
저는 이찌방 유학을 통해 관서외전이라는 학교에 다니고 있는 명지호입니다.
저는 신입생이 가장 많이 들어오는 4월학기에 입학을 했고,
지금 약 한달간의 수업을 마친 상태입니다.
그동안 레벨테스트, 입학식, OT 등등 많은 일이 있었는데요,
지금부터 4월동안의 있었던 일과, 학교 수업에 관해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입학식 날 찍은 사진 입니다.
이 날에는 OT때 나눠준 선택과목 신청지를 제출했었는데요
총 3개의 선택과목을 듣지만, 자신이 선택한 과목을 듣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서
8개 정도의 과목을 선택해서 신청서에 작성하셔야합니다.
그리고 관서외전은 입학식을 텐노지 미야코호텔에서 매년 하는 것 같습니다.
이 날에는 정장을 입고 와야 한다고 OT에서 말씀해 주셨지만
정장이 없는 분들은 최대한 갖춰입은 모습으로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모든 학생이 정장을 입고 오진 않으니까 괜찮습니다.
대부분의 유학생들이 미리 정장을 준비해오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관서외전은 일본 오사카에 있는 학교 중에서도 인기가 있는 편입니다.
외국어 전문학교 라고 되어있는 경우
다른 목적보다 공부를 하러 온 학생이 대부분이기 때문에학업 분위기도 잘 조성이 되어있고,
그래서 뒤쳐지지 않기 위해 자신도 공부를 열심히 하게되는 것이 그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자전거로 통학을 하는 학생들을 위한 자전거 주차장도 구비되어있어서 편리합니다.
사진을 보시면 자전거가 주차되어있는 모습이 보이실 것입니다.
제가 수업시간보다 한시간 정도 일찍 가서 사진에는 자전거가 많이 없는데,
저 장소의 80%정도를 자전거 주차장으로 이용하고 있고
뒷편에도 주차장이 마련되어있습니다.
다른 어학원에는 자전거 주차장이 없는 경우도 있어서
자전거로 통학하는 저는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입학을 하고 나면 담임 선생님과의 상담이 이루어집니다. 사진에 있는 저 종이에 희망하는 날짜와 시간을 정해서 이름을 적어 놓으면 됩니다.
상담할때는 보통 하루에 몇시간 정도를 공부하는지, 학교생활에 문제는 없는지, 아르바이트는 하고 있는지 등등에 대해서 질문하십니다.
그리고 월요일,금요일에 수업을 해주시는 분, 화 수 목 각각 한분씩 총 4분의 담임선생님이 계시는데
상담은 월요일 금요일 수업을 담담하시는 분이 해주십니다.

수업은 아침 9시에 시작해서 2시40분에 마칩니다.
선생님에 따라서 약간씩 순서가 다르지만
섀도잉, 한자, 문법, 문법 또는 선택과목 순으로 이어집니다.
섀도잉은 하루에 네문장을 공부하고, 그 다음날 섀도잉 수업을 시작할 때 문장을 외워서 말하는 연습을 합니다.
이때 그날 그날 누가 섀도잉을 했는지 다 표시를 하고
돌아가면서 한명씩 골고루 참여하도록 되어있습니다.
한자는 하루에 6자 정도를 공부합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시험을 보는데, 점수에는 포함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한자 시험은 한자만 보는게 아니고 문장을 받아 적는 것과 가타카나도 같이 봅니다.
또한 선생님에 따라서 전에 배웠던 문법 내용을 문제로 내주식도 합니다.
문법 시간은 가장 주된 수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중간중간에 문법을 적용해서 문제를 푸는 활동을 정말 많이하고
한명씩 문제에 대한 답을 말하게 합니다.
이 때에도 종이에 표시를 해두거나, 순서를 정해서 모두가 문제를 풀어보도록 하게 되어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관서외전의 수업이 참 적극적이고 참여적이라는 생각을 자주 하는것같습니다.
한국에서 수업을 들을 때는 일방적으로 교수님이 설명 해 주시는 것들을 받아적기 바빴는데,
관서외전에서는 내가 최선을 다해서 문법을 적용하려고 하기 때문에
학습효과과 훨씬 뛰어난 것 같고, 친구와 대화할 때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서 금방 외워지는 것 같습니다.
또한 조별활동이 정말 많습니다.
사진은 조별 활동 후 그 내용을 색지에 적어서 교실에 걸어둔 모습입니다.
조별로 그 날 배운 문법내용을 적용하는 연습을 하는데,
자신보다 먼저 들어와서 공부를 더 많이 한 친구와 같은 조가 된 경우,
몰랐던 내용을 또는 잘못 알고 있던 내용을 알려주기 때문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자신보다 부족한 친구와 같은 조가 된 경우에도
친구에게 알려주면서 자신도 같이 공부가 되기 때문에 조별 활동은 아주 좋은 학습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외에도 말을 많이 해보지 못한 친구와 이야기를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에
조별활동은 관서외전의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선택과목으로 N3 문법, 청해, 독해 수업을 듣습니다.
참고로 일본어 능력시험은 학교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4월 둘째주에서 셋째주 사이에 신청을 받는다는 알림이 오고
선생님께서 아침 또는 오후시간에 설명을 해주십니다.
신청비는 5500엔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신청기간은 일주일이고, 학생번호를 확인하기 때문에 학생증을 챙겨가셔야합니다.
선택과목은 수업을 한번 들어보고 나서
변경이 가능한 경우에 한해 변경이 가능합니다.
(원하는 수업에 인원이 모두 차있을 경우에는 변경이 불가합니다.)
제가 듣는 수업의 경우 능력시험을 대비한 수업이기 때문에
첫시간에 수업방식과 함께 시험에 대해서 간단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선택과목은 모든 레벨의 학생들이 다같이 참여하기 때문에
학생들간의 수준이 조금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요,
그래서 첫시간에는 출석을 부르면서 학생의 레벨을 확인합니다.
반편성 시험을 통해 모든 학생들이 반을 배정 받습니다.
1~4까지 레벨이 나누어져 있고,
1이 제일 낮은 수준 그리고 4가 제일 높습니다.
그 안에서도 1-A ,1-B 이런 식으로 더 세분화가 되어있고
이 경우에는 A가 제일 낮은 수준입니다.

이 사진 또한 조별활동 시간에 찍은 사진입니다.
문법을 적용해 보는 활동도 있지만
어떠한 주제에 대해 조원들의 의견을 정리해 칠판에 적은것입니다.
이 경우에는 작문을 해야하고, 선생님께서 하나 하나 틀린 부분은 고쳐주십니다.

4월에는 골든위크 전주의 금요일에 봄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이 부분에서 수업만 하는게 아니라 서로서로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하는 관서외전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이 날 이후로 친구들과 더 많이 가까워졌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5월달에 있을 예정인 야구시합입니다.
이미 어떤 역할을 할지 반 친구들과 함께 정해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입니다.
심판 4명, 점수를 체크하는 사람, 그리고 플레이어가 있는데
남자학생이 많은 경우에는 쉽게 정하지만
저희반은 여자 학생이 대부분이여서 역할을 정할 때 조금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유일하게 저희반만 여자가 많아요.

학교 일층에는 자판기 두대가 있습니다.
2층에는 물을 떠다 마실 수 있는 정수대가 있습니다. 하지만 입을 대고 먹거나 통에 받아서 먹어야 되는 구조입니다.
이게 약간 불편하다면 불편한 점인데.. 한국에서 쉽게 보는 그런 정수기가 아니라
공원에 있는 식수대 처럼 생겼고 게다가 한대 밖에 없어서 조금 불편한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점심에 컵라면을 먹는 학생을 위한 뜨거운물 정수대가 있습니다.

점심은 각자 자유롭게 먹습니다.
도시락을 싸와서 먹기도 하고 근처 편의점에서 먹기도 하는데,
도시락을 싸온 경우 오전 수업시간동안 다 식었을 도시락을 데울 수 있는 전자레인지가 복도에 4대정도 있습니다.

학교 바로 앞에 편의점이 3곳정도 있습니다. 편의점은 가까운곳에 많이 있는데
음식점에서 사먹을려고 하면 갈만한 곳이 별로 없긴 합니다.
학교 근처에 마츠야 두곳 정도? 있고 점심시간에는 자리가 없기도 해서
점심시간동안 촉박하게 먹기도 합니다.
좀 더 걸으면 큐즈몰이라는 대형 쇼핑몰과 백화점이 있기는 하지만
밥을 먹고 학교에 돌아오면 거의 바로 수업을 시작해야해서 좀 힘든 것 같습니다.
웬만하면 도시락을 싸오는 편이 좋아서
50% 정도의 학생들이 도시락을 먹습니다.
한달동안 관서외전의 수업을 들으면서
이 학교로 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국인 선생님도 한 분 계시고 사무실에 한국어가 가능하신 직원분이 항상 계시기 때문에
마음이 일단 놓이고, 그래서 마음 놓고 수업에 열심히 참여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걱정 많은 타지 생활인데 공부만큼은 걱정없이 하고 있습니다.
유학비자로 일본에 온 만큼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거의 매일 시험을 보는 관서외전이기에 생각만 하는게 아니라 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고 일년안에 일본어를 마스터하고싶다! 라는 분은
관서외전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정말 거의 매일 시험을 보고 선택과목을 듣는 날은 시험이 기본 2번입니다.
점수에 모두 포함되는 시험이 아니여도 공부를 매일 하게 되는 원동력이 됩니다.
이상 관서외전 4월학기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게시물 1,408건
-
1차 연수일기 : 최대 50만원 장학금 (6개월 등록생 해당) 1편 작성하시면, 10만원 장학금 지급됩니다. 입학한 다음 달부터 작성가능하며, 매달 1편까지만 작성할 수 있습니다. 글자수 최소 2000 이상, 사진 10장 이상 입니다. 연수 기간에 따라서 최대 100만원까지만 지원됩니다. 별도 메일로 안내드리는 <학교 질문내용 중에서 5개를 선택해서 1편> 적어…
-
안녕하세요! 도쿄일상기록을 잠시 뒤로 미루고 제가 다녔던 휴먼아카데미에 대해서 잠시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전에 이찌방유학과의 상담을 거쳐 선택한 휴먼아카데미에서의 유학! 이번 1편에서는 유학 전/후 비교와 어학원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기록했습니다. 제 글이 일본 단기 유학을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위치 : 다카다노바바역 도보 5분/1분 …
-
안녕하세요! 이찌방 유학<https://ichibanguhak.com/>을 통해 4월에 메릭 어학원에 입학해서 한 달째 다니고 있는 중입니다. 아직 적응이 안 됐지만 주변에 좋은 사람들과 학원에 친절한선생님들 덕분에 슬슬 잘 적응돼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럼 질의응답을 하면서 후기를 말해보겠습니다. 일본어학연수를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일본어학연수를 하고 일본어를 공부해서 이루고 싶은 …
-
안녕하세요!!! 벌써 일본에 온 지 1달 반이 되었습니다. 일본 생활에 너무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다니고 있는 메릭 어학원에 대해 소개를 해볼 까 합니다. 1. 일본 어학연수를 결심한게 된 계기??? 제가 일본 유학을 결심하 게 된 계기는 일본 여행을 갔다 오고 나서 한국에 돌아오고 나서도 일본의 생각이 많이 났기 때문입니다. 비교적 일본을 늦게 경험한 저로서는 일…
-
일본어학연수를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저는 단순히 1년이라는 기간 동안, 이찌방 유학원의 여러 후기들을 보고 선택한 오사카 J국제학원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의 일본어 공부를 마치고 바로 귀국하기 위해서 유학을 결심한 것은 아닙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취직과 결혼 시장에서 나이는 제가 일하는 기업과 결혼 상대방에게는 중요한 숫자입니다.&nbs…
-
친구들에게 지금 다니는 학원을 추천하나요? 개인적으로 아카몽카이일본어학교를 충분히 추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일본어학교는 단순히 "일본에서 일본어를 배운다" 정도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원의 분위기나 관리 방식에 따라 실력 향상 속도가 크게 달라진다고 느꼈다. 실제로 현지에는 다양한 어학원이 있지만, 학교마다 수업 스타일이나 과제량, 학생 관리 방식이 꽤 다르다. 특히 내가 현재 재학중…
-
돌고돌아~~~싱그러운 봄 날씨처럼 다양한 얘기를 가득 담아 다시 또 왔습니다>_< 제가 어떤 새로운 내용을 또 들고왔을지 궁금하시죠! 오늘은 두근두근,,바로바로오오오!!!! 첫 번째 레벨 테스트 시험과 봄소풍(はなえんそく)편으로 시작합니다~~~~ 제일 먼저!! <이찌방유학>에서 상담을 받았을 때 가장 많이 들었던 내용중에 하나가 아카몽카이어학원의 레벨테스였는데요! <이찌방유학>실…
-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그간 작성한 후기와는 조금 다르게 수업 이야기가 아닌 직접 참여했던 외부활동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일본 유학을 준비하며 학생들이 "학교 수업 외에는 어떤 활동이 있을까?"라는 궁금증이 있으실 거라 생각이 드는데요. 저 역시 입학 전에는 일어 공부만 생각했지만, 실제로 학교생활을 해보니 다양한 외부활동을 통해 일본 문화와 진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습니다.&nb…
-
일본어 공부를 열심히 하다가 슬럼프가 온 적도 있었나요? 있었다면 슬럼프를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이었나요?? 저는 메릭일본어학교에 1월 학기로 입학을 해서 약 4개월 반정도 일어 공부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저도 생각보다 빨리 슬럼프가 온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불과 한달만에 슬럼프가 와서 생각보다 많이 힘들었습니다. 전입신고 할 때나 통신사 개통을 할 때 말이 너무 안 통하고 혼자 있으니 외…
-
안녕하세요! 도쿄 기숙사에 짐을 푼 지도 벌써 두 달이 훌쩍 넘어가네요. 지난 3월 말, 도쿄 출국 전 수속 과정을 블로그에 남겼던 30대 전직 K-직장인입니다.☺️ 한국에서 밤낮없이 업무 마감에 시달리며 치열하게 살던 제가, 지금은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만원 전철을 뚫고 신주쿠에 있는 일본어학교로 등교하는 ‘갓생’ 유학생 모드로 완벽하게 적응 완료했습니다! (물…
-
안녕하세요! 다음 블로그가 많이 늦어졌죠..! 저번 시간에는 이찌방유학을 통해 어학원을 결정하고 가기 전 준비과정에 대해 설명했는 데요. (이찌방유학을 통한 어학원 글은 이전 글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4월 초(4/7 입학식 전) 일본에 입국하고 벌써 2달이 지났습니다ㅎㅎ 정말 하루하루가 바쁘게 지나가지만 너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이번 시간에는 가장 궁금하실 아카몽카이 2달 …
-
안녕하세요. 입학하고 한달간은 집 정리하고 장보고 중고거래하느라 정신이없었네요. 일단 메릭어학교도 다닌지 약 2달이 지나 이제 좀 적응한것 같아서 들고온 메릭 일본어학교의 전반적인 후기를 써보겠습니다!!!! 여러가지 공지사항이나 알림사항들은 강의실 벽에 붙어있는데. 각종 전문학교 오픈캠퍼스 등 준비기한 등등 있어서 참고하기 좋습니다. 건물 3층에는 자습실이 있어서 공부하기 …
-
2025년 4월 5일. 군대에서 상상만 했던 도쿄에서의 삶을 실현하게 되었다. 어학연수는 사실 어느정도의 의지만 있다면, 가겠다는 결심만 했다면 어렵지 않게 올 수 있지만, 타지에서 사는 것을 결심하기란 쉽지 않았다. 어학연수를 시작하고 느낀 점 중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다음과 같다. "타지에서 혼자 살아간다는 것, 해외라는 공간 그 자체"가 생각보다 그리 어렵지 않고 오히려 금방 익숙해져서 왜 그…
-
일본에 가서 깨달은 공부 노하우는? 한국어와 일본어는 많이 닮아 있기 때문에, 한국어에 끼워 맞춰 이해하려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처음에는 그랬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았고, 단어나 문법도 쉽게 외워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MCA일본어학교에서 직접 배우면서 현지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생각하고, 어떤 상황에서 단어와 문법을 사용하는지 이해하게 되었…
-
수업 시간 중 내가 일어로 이야기하는 시간은 얼마나 되는지? 어떤 주제일 때 제일 자신 있게 말했는지? 수업은 기본적으로 100% 일어로 진행된다. 처음 아카몽카이일본어학교에 들어갔을 때는 선생님이 일어로만 설명하는 것 자체가 굉장히 어렵게 느껴졌고, 머릿속에서 한국어로 한 번 해석한 뒤 이해하려고 하다 보니 수업 흐름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벅찼다. 특히 회화 시간에는 말을 하고 싶어…
-
안녕하세요. 아카몽카이일본어학교의 3번째 연수후기입니다. 어느덧 도쿄는 벚꽃이 모두 지고, 그 자리에 푸른 잎사귀가 나오고 있어요. 계절이 바뀌는 걸 보면서 저도 일본에서의 생활이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아카몽카이일본어학교를 졸업한다면 이후에 어떤 진로를 선택해야 할지에 대해 고민하면 지내고 있습니다. 현지에서 계속 공부를 이어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