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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ISI외어컬리지[이케부쿠로] - 나는 왜 이찌방유학을, ISI외어컬리지였을까??
글쓴이 우혜선 날 짜 2016.06.01 00:37 조 회 6,249

안녕하세요. 

저는 요번 7월학기에 합격한 우혜선입니다.

아직 가기전이지만 왜 이찌방유학을 선택하였는지, 이 학교를 선택하였는지 등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가기전에 제가 느꼈던점들을 적어보겠습니다^^

 

물론, 7월에 일본으로 입국하여 어학교를 다니게 될때도 후기써드리고 싶습니다.

가기전과 가고난뒤 어떠한가도 비교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일단, 일본유학을 마음먹은 뒤로 저는 총 이찌방유학까지 3개의 유학원에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처음으로 상담받은곳은 유학원에 방문하지않고 , 전화상으로 문자상으로만 상담을 받았었습니다.

직접 서울지점의 방문을 권하셨지만 그 때는 일도 바빴었고 방문할 시간이 아예없어서..유선상으로만 상담을 받았었습니다.

 

처음받는 상담이다보니 뭐가 뭔지 잘 몰랐어서 안내해주는대로 거기서 말해주는대로 그게맞는가보다 하고 다 믿었었어요.

저에게 어디쪽으로 희망을 하는지, 어학교진학 후 전문학교or대학교 를 진학할껀지를 물어보시더라구요.

학교는 일단 신주쿠쪽이나 이케부쿠로쪽으로 희망했어요. 

그런데 그쪽으로 상담해주는가 싶더니.. 아예 다른쪽으로 안내를 해주면서 장점만 말해가며 한 어학교를 계속 추천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이쪽이 정말 그렇게 좋은곳인가 싶어서 여기에서 그냥 이쪽으로 진학을 할까 생각했는데, 따지고보면 학비가 그렇게 저렴한편도 아니였고 위치상으로나 전부 제가 희망하는곳의 반대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적당히 상담받고 생각좀 해보겠다며 상담을 마무리 지었어요..

 

두번째로 상담받은곳은 거의 처음에 받았던곳과 비슷했지만 추천해주는곳이나 가기전에 혜택이라해야할까요.

그닥 마음에 끌리지않아서 대충 상담받았었습니다.

마음이 내키지않으니 이쪽에서 무엇을 설명을 해줘도 그냥 그렇고, 알아보고싶지도않더라구요.

 

그러다가 마지막으로 이찌방유학에서 상담을 받게되었습니다.

 

인터넷으로 전화상담을 한 뒤 주말에 시간 예약을 한뒤에 방문했어요.

저는 회사를 다니다보니 평일엔 전혀 시간을 낼 수 없었는데 주말 토요일에도 방문상담이 가능해서 이부분에서 참 좋았어요.

상담예약한 주말에 방문했으며 그때 저를 상담해주신분이 김랑수 선생님이셨어요.

너무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선생님의 전에 하셨던 경험등을 살려서 저에게 많은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받았던 곳과 다르게 상세하게 원하는어학교의 스타일이라해야하나? 

그 어학원에 국가별인원비율이라던가, 학비별, 위치별 등 이어학교의 커리큘럼 등등 저에게 맞춰서 많은 상담을 해주셨어요. 제가 끊임없이 질문을 해도 친절하게 다~ 상담해주셨습니다ㅋㅋ짱bbbb

아! 그리고 저는 제가 돈을 모아서 가는상황이여서 학비문제로 고민했던부분이 조금 많았었는데 , 거기에 맞게 학교 추천도 해주시고, 그 주위에 아르바이트라던가 ,  장학금지급부분등 저에게 유리한 혜택을 많이 알려주시고  말씀해주셔서 조금 망설여야했던 부분을 해야겠다 라고 맘을 정할수있었던거같아요.

 

이런 길고 길었던 .. 저의 변덕적이고 선택하지못하는 저에게 제일 맘에드는 어학교를 드디어 골랐습니다.

 

이케부쿠로 히가시구치쪽에 위치한 [ISI외어컬리지]를 선택했습니다.

 

일단, 제가 어학교를 고르는 조건은 몇가지 있었는데요.

조금 다른이야길 하자면 전에 일본에서 워킹홀리데이를 한적이 있어서 그때 살았던지역과 아르바이트를 했던 위치와 가까웠으면 했던조건이있었습니다.

 

어학교를 고르는 조건으로는 일단 한국사람이 적었으면 했습니다.

어학교를 다니는데에 있어서 그 나라의 언어를 배우러 간다고 생각을 하기때문에 같은나라의 사람이 별로 없었으면 싶었어요.

물론 있어도 열심히 공부하는사람에겐 별로 상관이 없을거라 생각했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을 가지고있어요.

그렇다고 너무 서양인이나 , 중국인이 많은곳도 고르진않았어요.. 왜냐하면 너무 영어권사람들이 모여있는곳은 배우는 진도가 너무 느려진다던지, 중국인들이 많은곳에서는 한자진도가 빠르게 진행된다던지 그런 장단점이있는거같았어요. 

그래서 저는  한국사람이 너무 많지도, 그렇다고해서 영어권사람들이 너무 몰려있지도 않는 조건으로 학교를 추려냈습니다.


 

두번째는 학교의 다음진학을 위한 상담 등 학생 관리를 잘 해주는것이 중요했습니다.

어학교를 가는이유는 물론 어학연수를 위해서 가는분들도 계실테지만, 저처럼 전문학교 진학을 위해 아니면 대학교를 진학하기 위해서 가시는분들도 많을겁니다.

근데 정작 다니는 어학원에서 하고싶은 전공을 위해서 어떤학교를 가면좋을지, 학교에 대한 정보 등 많은 상담을 해주는지.. 그리고 일본현지에서도 나를 관리해줄수있는 한국인선생님이 계시는지 등을 많이 생각해본것같습니다.

그런데 외어컬리지는 제가 걱정했던부분, 다음진학을 위한상담이라던가, 현지에서 내가 고민이있을때나 문제가 있을때 케어해줄수있는 선생님이 계신 그런곳이였습니다.

제가 들은바로는 외어컬리지의 졸업생의 대부분이 동경대를 비롯해서 여러명문대학 또는 대학원코스, 직업전문학교 등 진학과정을 잘 이어나간다고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직업전문학교의 과정을 밟고싶었기 때문에 더욱더 끌릴수밖에 없던 학교였죠~

또한 일본전문대학교와 건물을 같이 쓰기때문에 ..뭐랄까..일본인들과의 교류도 생기지 않을까하는 작은희망(?)도있었습니다^^


세번째는 중요하지 않을수도있지만 학교의 시설이였습니다.

제가 추천을 받은 학교중에 시설이 제일 깨끗하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김수랑선생님께서 직접방문하셔서 ISI외어컬리지의 내부, 외부, 휴게실 등등의 사진을 보여주셨을때 정말 이곳이라면 공부를 열심히 할수있을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

건물외관도 너무나 깨끗했고, 내부도 너무 깨끗하고 맘에 들었습니다.

제일 인상깊었던건 도서실? 이라고 해야할까요 많은책들도 있었지만 자습실에 컴퓨터가…전부 맥이였습니다 !

이런 어학원이 어디있을까요.. 학교에서 본 수업시간 이외에도 학생들의 자습을 위해서 많은 투자를 아끼지않는 어학원같았습니다.

방과 후에도 추가적으로 공부하고싶을때 자습을 하고싶게끔 만드는 그런 어학원이라고 생각됩니다.

아! 그리고 매점도 있다는사실!!ㅋㅋ 가격도 나름 착했고, 어학원안에 매점이있다는게 저는 놀랐습니다..

배고프다고 공부가 안되고 그럴일이 없기때문에 더 열심히 공부해야할듯싶네요..



그 외에도 많은 이유로 추려냈지만, 전 저 3가지 이유가 제일 중요했습니다.

그리고 학비부분, 진도가 너무 빠르게 나가진 않는지… 

아 ! 그리고 저만 중요할진모르겠지만, 학교가 끝난 후 친구들과 술한잔하고싶거나 놀고싶을때 , 많은 아르바이트, 위치적으로 시부야나 신주쿠등등 편리한 교통편, 많은 백화점, 쇼핑몰이 자리해있는 부분도 저에겐 중요했던거같습니다.

실제로 이케부쿠로엔 많은 전철들이 모여있기때문에 혼잡하지만 그만큼 여러곳에서 올수도, 갈수도있는 편리한 교통편을 갖고있습니다.

또한, 저는 기숙사를 선택하지않았습니다.

기숙사 선택은 자유였구요, 전 다른사람과 사는자체가 불편하여서 따로 집을 구하겠다 말씀드렸어요.

그리고 도쿄내에 집을 따로 구하실분들이 있으시다면 기숙사를 추천해드리고싶네요..실제로 제가 예전에 살았던곳은 사이타마라는 곳으로 도쿄시내에서 전철타고 2~30분이면 도착하는 편리한 교통편을 가진곳이였습니다.

만일 하나의 전철만 다니는 곳이라면 학교와 가까히 집을 구하시는분이시라면 사는곳도, 그 위치에서 이동할수있는곳도 한정되지않을까싶네요.. 


이제 한달 뒤면 저는 일본에서 다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되요..

위에 적은 제가 느낀점, 제가 고르게된 이유 등은 참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3군데에서 상담을 받아보았지만 강압적이지 않고 제가 스스로 결정할수있게, 참고를 할수있게끔 선택권을 쥐어준 유학원은 이찌방유학이 라고 생각이 되었고, 진심으로 걱정해주시고 경험담을 말해주시면서 많은 조언을 해주신 김수랑 선생님께 많은 감동 했습니다…! 다른곳과는 다르고 왜 유명한지 알겠다 싶은것도 있었어요.

그리고 많은 혜택등 학교에 대한 정보를 세세하게 받아볼수있고 신청후에도 궁금한사항으로 수시로 연락을 드려도 항상 빠른답변주셨습니다.


기대와 두려움을 가지고 시작하는 유학의 첫길에서 속았다거나, 말해줬던거와 다른 거짓정보로 인해 현지에서 다른대우를 받는다면 그 어학교를 다니는내내 그게 마음에 걸리고 짜증도 날거에요.. 근데 그런 거짓없이 유학의 첫 단추를 잘 잠글수있게 해준점에 너무 감사드리고싶습니다.

아직도 많이 두렵기도 하고 겁나기도 하지만 기대도 있고, 유학을 시작할 날이 기다려집니다..

제 글을 읽어보시고 조금이라도 이곳에서 상담을 받아보고싶으시고 , 이찌방유학에서 유학준비를 하신다면 절대 후회는 없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부족한점이있을수도있지만 이글을 읽어보시는분들께 진심이 전해졌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한달동안 잘 준비하여 일본현지에서도 학교시설, 주변시설등 꼭! 써드릴테니 제글을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귀찮게해도 항상 웃으시면서 연락주시는 김수랑 선생님 감사합니다 ^^~~ 









이찌방유학
답글   2016-06-01 
ㅋㅋㅋㅋㅋ혜선씨
저는 [김수랑] 이 아닌 ㅋㅋㅋ => [김랑수] 입니다 ㅎㅎㅎㅎ
유학준비과정에 대해 미리 작성해 주셨군요^^
일본에 가셔서도 혜선씨의 활약 기대할게요!
6월 10일 출국 오티때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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