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사람다운 삶을 만들어 주는 휴먼 아카데미 7편(휴먼 생활 총정리!) - 박종현 - | |||||
|---|---|---|---|---|---|---|
| 글쓴이 | 이찌방유학 | 날 짜 | 2016.05.14 00:41 | 조 회 | 4,493 | |
드디어 대망의 학교 소개의 마지막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물론 8편을 통해서 일본 생활에 대해서 총 정리하겠지만 7편에는 휴먼 아카데미의 마지막 소개라고 보시면 됩니다. 정말 아쉽지만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휴먼의 관련된 글이 다른 학교에 비해 많지 않아서 제 글을 읽어주시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진심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껏 사진이 좀 부족한 것 같아서 제 학교 생활 및 부대시설 관련해서 사진을 많이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부대시설 소개가 있겠습니다. 보통은 첫번째 글들에 학교 부대시설에 관하여 많이 올리시는데 저는 색다르게 마지막을 학교 전반적인 소개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자유로운 휴먼이니까요!)

자 처음으로 보여드릴 사진은 제가 문화 충격을 좀 받았던 엘리베이터 한줄서기 사진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룰루랄라 통학하는데 휴먼 정문까지 길게 늘어진 줄을 보고 처음엔 무심코 '왜 이렇게 사람이 많지'하고 들어갔다가 엘리베이터 줄임을 확인하고 서둘러 뒤로 돌아갔던 기억이 납니다. 한국이었다면 분명 부채꼴 모양으로 둘러싸서 아비규환이었을텐데 한줄로 서서 먼저 열리는 문으로 선두에 있는 사람부터 차근차근 탑승합니다. 바쁘다고 끼어드는 사람도 없고, 친구 있다고 끼어드는 사람도 보지 못했습니다. 상당히 아름다운 문화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한국도 가끔 한줄서기로 된 곳을 보곤 하는데 기본적인 문화로 정착되었으면 합니다. 만약 지각이 걱정되신다면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일찍 오는것(절대 지각할일 없겠죠??) 두번째는 계단으로 뛰는 것입니다.(하지만 휴먼은 8층이라는거) 결국에는 일찍 오는 것이 최고입니다. 먼저 가셔서 수업 준비하고 여유롭게 예습하세요~! 괜히 이불에서 뒹굴거리다 조금이라도 늦게가면 오사카의 무더위속에서 8층까지 뛰어가는 불상사가 생깁니다.

휴먼 도서관의 모습입니다. 다들 너무 열심히 공부하시길래 먼발치에서 찍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실제로 내부에 들어가보면 정말 고요함의 극치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저는 백색소음이 필요한지라 도서관보다 카페에서 공부했지만, 조용함을 추구하시는 분이라면 강추 드립니다!! 옆사람의 공부 열기에 자신도 모르게 불타오르는 열정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연출 사진 아닙니다. 내부에 있는 사람 중 아는 사람 없고, 진짜 숨죽이면서 민폐가 안되게 멀리서 찍었습니다.)

다음은 피씨룸입니다. 피씨방아닙니다.(게임하는 곳 아니에요~~~) 자료 검색이나 인터넷으로 공부할 때 사용한다고는 들었으나 저는 역시나 사용하지 않습니다. 여러모로 좋은 시설이긴하지만 저에게는 노트북이 있으니까요!! 방 구석에서 키보드 두드리는 것이 편한지라 지금도 노트북으로 글을 올리고 잇습니다. 하지만 일본의 인터넷은 정말 비싸고, 정보 검색하려고 피씨방에 가기엔 돈이 아깝기 때문에 여기서 이것저것 정보를 얻어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곳이 바로 휴먼의 9층 사무실입니다. 사무실에서 선생님들과 상담같은 것도 할 수 있고, 제가 누누히 강조드렸던 교류회 참석이나, 교재 구입할 때도 사무실에 방문하시면 됩니다. 이곳으로 선생님들이 전부 모이시기 때문에 학교 생활 중에 생기는 모든 것들은 여기서 해결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물론 한국인 선생님도 두 분 계십니다. 권세련 선생님이랑 박상(이름은 잘 모르고... 박상이라고 부릅니다 저랑 같은 박씨입니다...!!!)선생님이 계십니다. 두 분에게 얘기하시면 편하게 한국어로 대화하실 수 있으니 일본어 완전 초보자분들도 편하게 대화할 수 있습니다. 두 분 모두 정말 고마운 분들이고, 여러모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여러분들도 도움을 많이 얻으시길 바랍니다.

아르바이트 구인 글입니다. 물론 저는 휴먼 입학하기 전부터 알바를 구했었기 때문에(저번에 알바 구하는 방법 글 올려드렸었죠~~~) 사용하지 않지만 학교에서 인정한 구인글인 만큼 믿을 수 있고, 좋은 조건으로 일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제일 좋은 것은 제가 알려드린 방법도 이용해보시고, 학교 구인글도 보시고, 잡지 같은 것도 보셔서 비교하시면서 가장 자신한테 적합한 알바를 찾으시면 됩니다. 알바 구하는 거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자신이 가능한 일본어 레벨을 고려하시고 그에 맞춰서 하고 싶은 일을 찾다보면 금방 구할 수 있습니다. 열정만 있으면 안될것은 없습니다. 여기까지 간략하게 학교 부대시설을 소개해 드렸구요. 다음은 저의 학교 관련해서 몇가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판다 쿠키를 나눠주고 계신분이 안디상입니다. 영국 출신이구요. 골든위크 동안에 가족과 함께 일본 여행하다가 오미야게(선물)을 사서 클래스 메이트에게 나눠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정말 돈독함이 느껴지시죠?? 반 전체가 화기애애하고 좋은 분위기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판다가 정말 귀여웠고, 맛도 있었습니다.

사진 속 잘생긴 두명은 한국인 동생들입니다. 이름은 준태랑 태훈이구요. 오른쪽에 이케맨 친구가 같은 이찌방 출신인 태훈이입니다. 이찌방 관계자분들이 보시면 아주 기뻐하시겠네요ㅎㅎ 안디상이 나눠준 쿠키를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입니다.

쉬는 시간에도 공부의 끈을 놓지않고 선생님께 질문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왼쪽에 계신 선생님이 단기반에서 제일 잘 가르치시기로 명망이 높으신 선생님입니다. 센세노 나마에(선생님 이름)가 지금 생각이 안납니다만 저도 매주 목요일이 기다려질만큼 아주 잘 가르쳐주시고 활기차게 수업을 진행하시기 때문에 단 한번도 졸음이 온 적이 없습니다. 혹시라도 이분께 강의를 듣게 된다면 당신은 럭키 ><

|
게시물 1,430건
-
1차 연수일기 : 최대 50만원 장학금 (6개월 등록생 해당) 1편 작성하시면, 10만원 장학금 지급됩니다. 입학한 다음 달부터 작성가능하며, 매달 1편까지만 작성할 수 있습니다. 글자수 최소 2000 이상, 사진 10장 이상 입니다. 연수 기간에 따라서 최대 100만원까지만 지원됩니다. 별도 메일로 안내드리는 <학교 질문내용 중에서 5개를 선택해서 1편> 적어…
-
# 휴먼아카데미 동경교 재학생 후기 담임 선생님, 클래스 메이트 소개?(클래스 메이트 국적비율 등) 휴먼아카데미 동경교 담임 선생님은 일본 분으로 학생들에게 엄청 다정하고, 선생님 사이에서도 천사라고 별명이 붙을 정도로 학생들을 잘 이해해 주고 상담도 잘해주시는 선생님이에요. 클래스 메이트는 대부분 중국 국적의 학생이 많은 편인데, 조금 친해진 친구도 있어서 같이 밥을 먹거나 영화를 보러 가자는 이…
-
# 아카몽카이일본어학교 닛포리교 재학생 후기 안녕하세요. 이찌방유학 일본 유학 장학금 마이스토리 9회차로 찾아온 아카몽카이일본어학교 닛포리교 김유주 학생입니다. 오늘 마이스토리에서 소개할 자유 주제는 일본 생활 편입니다. 일본 유학을 고민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학교나 비자만큼이나 신경 쓰는 것이 바로 현지에서의 생활 문제일 텐데요. 저도 그랬듯이 일본에서 집 구하기, 일본 부동산은 유학을 …
-
# 오사카 메릭일본어학교 재학생 후기 ● 일본어학교에서 사용하는 교재는 무엇인가요? (민나노 니혼고/자제 교재 등) 메릭일본어학교에서 "중급으로 가자"라는 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민나노 니혼고는 JLPT N5~4급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공부하기 좋은 책이라고 들었습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 사용하고 있는 책이 저에게는 훨씬 잘 맞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어가 익숙해져서 그런 것도 있는 거 같…
-
안녕하세요! 나고야 YMCA 어학원에서 2년간의 어학연수 생활을 차근차근 기록해 나가고 있는 JS입니다. 지난 9월에 중급반 선생님들 지도 방식이랑 여러나라 친구들과의 이야기를 올렸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월이 되면서 나고야에 정착한 지도 7달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9월까지만 해도 낮에는 꽤 더웠는데 10월이 되어서야 비로소 아침저녁으로 조금 쌀쌀해지면서 점점 가을다운 날씨가 되어가고있습니다. 그…
-
일본 도쿄에서 어학연수 생활을 즐기고 있는 30대 유학생입니다. 어느덧 도쿄에도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기 시작해서 주말마다 부지런히 밖으로 나들이를 다니고 있어요. 최근에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머리도 식힐 겸 도심을 벗어나 타카오산(高尾山)에 다녀왔습니다. 탁 트인 산 정상의 풍경을 보니 그동안 쌓였던 학업 스트레스가 싹 날아가는 기분이더라고요. 또 주말 오후에는 넓은 …
-
일본어 실력이 확 늘었다고 느낀 시기는 언제인가요?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 동안 일본어 초급 교재 2권을 마친 후, 저의 일본어 실력이 이전에 비해서 다소 체계가 잡히고 한 단계 성장한 것 같다고 느껴집니다. 이찌방 유학원과 함께 차근차근 체계적으로 준비해서 마음 편하게 시작했던 유학 생활 중 절반이 지난 시점인 지금, 저는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70% 이상 일본인들의 말과 지시사항이 들리고…
-
이찌방 유학원 통해서 메릭일본어학교 다닌지 반년정도가 되었습니다! 두 번째 학기가 지났어요. 시간이 너무 빠른 ..... 이 글을 쓰는 지금은 곧 세번째 학기가 시작되기 전이네요 ㅎㅎ 7월에 JLPT N2도 있고 학교 시험까지 있어서 바쁜 두 번째 학기였네요…처음 이찌방 유학원에서 시험이 많을거라고 했는데 그이유를 알겠습니다 일본어 배정 클래스의 레벨, 학생 수 국적 비율에 …
-
9월 일상도 빠르게 낋이왔습니다! 이번엔 학교 일상도 같이 가져와봤어요? 유학을 준비하시는 열허분들도 있을까봐 질문도 몇개 준비해봤는데 도움이 될랑가 모르겠슈😭 그럼 사나짱이 시작해볼게💨 먼저 학교에서 두번째 책을 받게되었슴다>_< 원래는 둘 다 빨강색 책을 사용했었는데요! 한단계 업👍 파랑계열루다가 싹 바뀜! (교과서는 따로 안…
-
일본어학연수 중 일본인 친구를 사귈 기회는 많나요? 우선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친구를 사귈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메릭일본어학교에도 일본인이 없으니 학교에서 사귈 기회도 없구요, 방법이라고는 아르바이트를 할 때 같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일본인들과 친해지거나 한일 교류회 같은 곳에 자주 참여하여 친분을 맺는 방법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고향 친구와 같이 유학을 하고 있어서…
-
일본 어학연수를 결심한 이유나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면? 저는 사실 대학교 졸업 후에 바로 유학을 가고 싶었어요. 근데 딱 졸업하던 해에 일본에 큰 자연재해가 있었는데 그것 때문에 부모님께서 결사반대를 하셔서 포기했었어요. 하지만 마음 한구석에 그 꿈이 남아있었나 봐요. 더 늦으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에 결심을 했고, 지금은 열심히 목표를 위해 나아가는 중입니다! 저는 아…
-
안녕하세요! 지난 글에 이어서 오늘은 제가 현재 다니고있는 메릭일본어학교의 수업방식이나, 교재, 시험과 다양한 국적의 반친구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이찌방유학을 통해 다니고있는 이 학교, 어떤지 설명해보겠습니다. 여기는 메릭일본어학교인데요 닛폰바시역에서 도보로 10~15분 정도이고 난카이난바역에서 10분정도 걸어서 갈 수 있었습니다! 밖에서 보면 흥미로운 색을 가진 건물 하나가 …
-
안녕하세요! 벌써 6번째 포스팅이네요. 아카몽카이도 다닌 지 6개월이 지났습니다,, 이찌방유학으로 1년 유학을 결심하고 왔는데 반이나 지났다니ㅜㅜ 도쿄는 지금 더운 여름도 다 지나가고 낮에는 18-21도를 왔다 갔다 하며 조금은 쌀쌀한 날씨입니다. 이번 학기는 중간에 여름방학, 실버위크가 있어 학기 중간에 쉬는 날이 많았는데요. 그만큼 시험도 자주 있어 9월은 매주 시험을 보며 바쁘게 지나간 것 …
-
일본 취업을 목표로 일본에 온지 벌써 6개월이 지나부렸습니다요 여기 온지 엊그제 같은데 JLPT시험도 한번 쳤고! 긴~ 연휴동안 휴가도 좀 누리고~ 학기도 벌써 2번째 끝났습니다. 작년 11월쯤인가 이찌방유학에서 처음 유학원 상담을 받고 아카몽카이에 입학하기로 결정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올해가 3개월 밖에 안남았다는게 실감이 안나네요~ 제가 사실 이찌방유학에서 상담을 받고 아카몽카이로 입학 한 …
-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유학 갈 준비를 앞두고있다고 글을 썼는데 지금은 벌써 3개월정도 유학생활을 보냈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간거같네요. 긴장도 많이하고 걱정도하고 설레기도 했었는데 어떻게 지냈는지 유학생활에 대해 조금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보고 유학 준비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오늘은 제가 왜 일본 유학을 하기로 했는지, 현재 다니는 일본어 학교의 선택 이유, 유학 …
-
어느덧 이찌방유학원을 통해 KCP에 입학한지도 반년이 넘었네요. 369가 고민의 시간이라고 했던가요 ㅋㅋ 저도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확실히 혼자 한국에서 공부하고, JLPT시험을 보고, 여행으로써 일본인들을 만나는 것에 비하면 일본어 향상과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는 것이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일본은 요즘 매주 태풍으로 맑은 주말은 본지가 언젠지 기억이 안날 정도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