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합격률은 객관적으로는 생각할 때 25%정도였고 주관적으로는 100%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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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선우 | 날 짜 | 2016.11.24 14:30 | 조 회 | 1,994 | |
1. 일본 4분기 워킹홀리데이비자! 많이 궁금했던 내가 생각했던 합격률은?? 그래서 합격한 지금!! 얼만큼 기쁘신지~~^^
합격률은 객관적으로는 생각할 때 25%정도(제가 89년생입니다.)였고 주관적으로는 100%(왠지 모르게 된다고 생각함)였습니다.
(막상되고 보니 오! 됐네! 정도였네요.)
2. 점점 어려워지는 워킹비자;; 당당한 합격결과!! 나만의 경쟁력은?! (특별한 사유서+계획서 작성 비법 등~)
> 워킹비자의 본래 취지에 맞게 계획서를 썻다고 생각합니다. 일본 워킹홀리데이의 경우 일본에 유학이나 취업 등의 취지 보다는
여행 목적이기 때문에 저같은 경우 1달 정도 도쿄에 어학연수 다녀온 경험이 있어서 그 자료를 첨부하고 따로 일본어를 공부할
내용을 계획서에 추가하지 않고 주로 여행과 관광 그리고 제가 전공한 과목이 체육학이다 보니 스포츠경기 관람이나 계절스포츠
위주로 계획서를 작성해 워킹홀리데이 비자의 취지에 적합하여서 된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9/24일에 급하게 JPT를 봐서(일때문에 그냥 아는대로(들리는대로) 풀고 찍었습니다.) 워킹비자
신청전에 나온 성적을 제출한 것도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점수는 낮았지만 없는 것보다는 나은 것 같습니다.(급하신분들은 공부 안하더라도 보시고 제출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제가
그랬기 때문에 그런 건 절대 아닙니다...믿거나 말거나..)
295+245=540점이였습니다. 이건 팁이 될지 몰라 망설였는데 저같은 경우 현재 다니는 직장과 전 직장의 이력서 내용도 적고
현재 일하고 있는 곳의 주소랑 번호도 적었습니다.
워킹취지가 여행이다 보니 "일한 경력 = 돈이 어느정도 있으니 여행하는데 지장이 없다."로 해석될 여지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3. 접수/전화 인터뷰 시 어떻게 대처하였나!?(사유서 계획서 내용을 많이 물어보았다고 하더라구요~)
일본어학연수경험+일단 JPT성적표를 제출해서 그런지 별다른 질문은 없었습니다. (그냥 일본에서 생활하는데 지장 없을 정도의
대화가 능력이 있나 확인하는 느낌)
4. 왜? 이찌방유학을 선택하셨을까요~~ (설마,, 이름이 이찌방이라?ㅋㅋ)
죄송합니다. 그냥 급한대로 뒤지다가 접수하기가 쉬워보여서 선택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이찌방을 선택한 것은 참
잘한것 같습니다. 합격했으니까요. ^^?!)
5. 이찌방유학과 워킹비자를 준비~합격까지 장기간 함께하시면서, 아!! 이건 좋다~ 이건 별론데~ 라는게 있다면^^
(100% 의견 반영해서 고쳐보겠습니다!!ㅎㅎ)
장기간이라는 느낌(제가 일하면서 급하게 신청하다 보니...)은 모르겠습니다만 일을 워낙 깔끔하게 잘 처리해주셔 믿고 추천할만하다고
주위에 다른분들께도 말씀드리고 싶네요.
6. 워킹비자 합격이라는 결과를 위해 함께 고생하신 담당자에게 한마디 날려주시구요~
워킹생활 마지막까지 함께하는 이찌방유학인거 아시죠^^ (학교 등록하시는 분들은 장학금 신청도 놓치지 마시구욧!! 제돈으로 드리는건
아니니까 팍팍~~ㅋㅋ)
제가 일때문에 정신없다보니 메일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담당자분께는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앞으로도 이찌방유학 믿고 일본에서 잘 생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합격률은 객관적으로는 생각할 때 25%정도(제가 89년생입니다.)였고 주관적으로는 100%(왠지 모르게 된다고 생각함)였습니다.
(막상되고 보니 오! 됐네! 정도였네요.)
2. 점점 어려워지는 워킹비자;; 당당한 합격결과!! 나만의 경쟁력은?! (특별한 사유서+계획서 작성 비법 등~)
> 워킹비자의 본래 취지에 맞게 계획서를 썻다고 생각합니다. 일본 워킹홀리데이의 경우 일본에 유학이나 취업 등의 취지 보다는
여행 목적이기 때문에 저같은 경우 1달 정도 도쿄에 어학연수 다녀온 경험이 있어서 그 자료를 첨부하고 따로 일본어를 공부할
내용을 계획서에 추가하지 않고 주로 여행과 관광 그리고 제가 전공한 과목이 체육학이다 보니 스포츠경기 관람이나 계절스포츠
위주로 계획서를 작성해 워킹홀리데이 비자의 취지에 적합하여서 된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9/24일에 급하게 JPT를 봐서(일때문에 그냥 아는대로(들리는대로) 풀고 찍었습니다.) 워킹비자
신청전에 나온 성적을 제출한 것도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점수는 낮았지만 없는 것보다는 나은 것 같습니다.(급하신분들은 공부 안하더라도 보시고 제출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제가
그랬기 때문에 그런 건 절대 아닙니다...믿거나 말거나..)
295+245=540점이였습니다. 이건 팁이 될지 몰라 망설였는데 저같은 경우 현재 다니는 직장과 전 직장의 이력서 내용도 적고
현재 일하고 있는 곳의 주소랑 번호도 적었습니다.
워킹취지가 여행이다 보니 "일한 경력 = 돈이 어느정도 있으니 여행하는데 지장이 없다."로 해석될 여지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3. 접수/전화 인터뷰 시 어떻게 대처하였나!?(사유서 계획서 내용을 많이 물어보았다고 하더라구요~)
일본어학연수경험+일단 JPT성적표를 제출해서 그런지 별다른 질문은 없었습니다. (그냥 일본에서 생활하는데 지장 없을 정도의
대화가 능력이 있나 확인하는 느낌)
4. 왜? 이찌방유학을 선택하셨을까요~~ (설마,, 이름이 이찌방이라?ㅋㅋ)
죄송합니다. 그냥 급한대로 뒤지다가 접수하기가 쉬워보여서 선택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이찌방을 선택한 것은 참
잘한것 같습니다. 합격했으니까요. ^^?!)
5. 이찌방유학과 워킹비자를 준비~합격까지 장기간 함께하시면서, 아!! 이건 좋다~ 이건 별론데~ 라는게 있다면^^
(100% 의견 반영해서 고쳐보겠습니다!!ㅎㅎ)
장기간이라는 느낌(제가 일하면서 급하게 신청하다 보니...)은 모르겠습니다만 일을 워낙 깔끔하게 잘 처리해주셔 믿고 추천할만하다고
주위에 다른분들께도 말씀드리고 싶네요.
6. 워킹비자 합격이라는 결과를 위해 함께 고생하신 담당자에게 한마디 날려주시구요~
워킹생활 마지막까지 함께하는 이찌방유학인거 아시죠^^ (학교 등록하시는 분들은 장학금 신청도 놓치지 마시구욧!! 제돈으로 드리는건
아니니까 팍팍~~ㅋㅋ)
제가 일때문에 정신없다보니 메일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담당자분께는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앞으로도 이찌방유학 믿고 일본에서 잘 생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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