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분야와 연결되어, 크리에이티브의 인기로서 계속 군림하는 그래픽 디자인. 광고, 잡지, 패키지, Web등 모든 영역을 망라해 표현의 폭을 펼쳐왔다. 그래픽디자인에 요구되고있는것은 타영역이라고 생각될수있는 이질의 것을 묶어 표현할수있는 자질이다. 그 때문에 도쿄 디자이너학원에서는 모션그래픽스를 중심으로 정적인 의미로서의 그래픽뿐만 아니라, 동적인 그래픽을 습득해 새로운 시대에 맞는 디자이너육성을 목표로하고있다. 「인간」을 의식해 세상에 어떻게 영향을 줄것인가 하는 대국적인 시점을 가지면서 확실한 기술을 가진 인재를 배출해 나간다.

사람들의 의사소통을 돕는 수단으로서 활용되고있는 일러스트. 그것을 실천하고 풍부한 표현으로 사람들에게 이미지를 환기 시킬 수 있는것이 프로 일러스트레터의 기술이다. 일러스트레이션과에서는 책으로 배우는 교육보다도 실천적인 기술과 자신안의 씨앗을 발견해 길러가는 것에 중점을 두고있다. 그 때문에 CG나 레이아웃의 스킬이라고하는 기본이 되는 기술을 경험하며 몸에 익힐수있는 커리큘럼을 갖추고있다. 일러스트레이터의 초년생을 강한 메세지를 발해, 시대를 선도하는 유일무이의 존재가 되도록 만전의 체제로 지지를 해가고 있다.

현재 일본에서 방송, 상영하고있는 드라마, 영화를보자. 그 중 적지않은수가 만화원작의 작품이라는것을 금밤알수가있다. 우수한 콘텐츠로서 인식이 정착해 여러 미디어 믹스가 행해지고 있는것이 만화의 현상이며, 그 포지션은 계속 상승중이다. 소년, 청년, 소녀라고하는 틀에 머무지않고 현재도 새로운 쟝르가 태어나며 작품이 만들어지고있다. 그 만화의 세계를 향해 도쿄 디자이너 학원의 만화과에서는 현역의 만화가로서 활약중인 강사진이 수업을 담당, 2년간의 수업과 졸업제작을 하는것으로 졸업시 출판사의 담당편집사가 붙는것을 기본으로한 커리큘럼으로 짜여져있다.

세계를 석권하고있는 일본의 에니메이션, 세계중을 여행해보면 TV의 채널이 얼마나 에니메이션에 점령되어 있는지를 알수있을것이다. 지금 에니메이션은 일본의 수출품목의 선두라고할수있는 존재가되어있다. 그러나 한편 해외에서 에니메이션을 제작하는 체제가 퍼져 업계에 공동화가 일어나고있는것도 사실이다. 그 점을 43년의 역사를 가지고있는 도쿄 디자이너학원이라면 졸업생이 폭넓게 업계에 존재하기위해 취직에도 유리 하다고 말할수있다. 현장의 프로가 확실한 기술을 가르치고 업계를 이끄는 인재를 배출하는것이 TDG의 사명, 에니메이션의 원점이라고도 할수있다. 매력적인 인물, 사람을 끌어당기는 스코리를 창작할수있는 인재육성을 목표로 하고있다.

게임을 둘러싸고있는 환경은 크게 변화했다. 차세대게임기의 등장 특히 [닌텐도 DS]와 [Wii]에 의한 게임인구 확대는 업계에 기쁜 충격이 되어 전해졌다. 그리고 캐쥬얼하게 즐길수있는 모바일게임의 보급도 잊을 수 없다. 지금과 궁극의 그리고 간편한 엔터테이먼트로서 항상 주목을 받는 존재가 되고있다. 그러한 상황을 근거로해 도쿄 디자이너 학원의 게임 크리에이터과에서는 단순한[크리에이터]에 머무르지않는 인재로서 기술뿐만아니라 한단계위의 디자인, 발상을 할수있는 [하이크리에이터]의 육성에 주력해 나간다.

보더레스화가 진행하고있는 현재, 아트에도 보더레스화의 물결이 밀려들어[일상으로부터의 아트에]라고하는 방향성이 넓어지고있다. 그레픽 디자인, 패션디자인, 인테리어디자인, 프로덕트다지인, 디지털 디자인 등 과 함께 공존하고있다. 우수한 디자이너란 그러한 디자인속에 아트를 도입하는것으로 독자성, 선진성을 발휘한다.아트와 디자인의 울타리와 거의 없어지고있지만 엄밀히 말하면 아트라는것은 보다 원시적으로 스스로의 표현을 추구하는것이다. 그로인해 도쿄 디자이너 학원의 아트과에서는 스스로가 표현기법, 소재를 선택해 스스로의 생각을 표현해 그것을 올바르게 프레젠테이션을 할수있는 교육 커리큘럼을 책정하고있다.

패션은 착용하는 인간의 퍼스낼러티를 순간에 표출시키는 이미지의 결정체이다. 항상 변화하는 트랜드를 날카롭게 캐치, 그 한편으로 전통적인 꾸밈에 조예가 깊고, 의복을 착용하는 사람을 즐겁게해 스스로도 패션을 즐길수있는 패션 엔터테이너. 그 인재가 패션업계에서는 요구되고있다. 패션디자인과 에서는 1.2년생이 함께 제작해 패션 레버러토리나 수업과 연동한 패션이벤트, 대회등을 개최, 현장경험이 풍부한 담당 강사진에 의한 수업과 함께 실천력을 몸에 익히는 커리큘럼이 준비되어있다.

모든 표현들중에도 가장 강하게 마음을 끌어당기는것이 사람의 얼굴이다. 거기에 리렉제이션, 필링 맛사지, 스킨케어등 전신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토탈 뷰티에도 관심이 모여있다. 누구하나 같은 얼굴이 없는것이야말로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는 사람과 사람의 커뮤니케이션이 극히 중요해진다. 메이크업 아트과에서는 고급기술의 습득은 물론, 접객방법을 포함한 커뮤니케이션능력 향상을 위한 수업을 많이 도입해 업계에서 없어서는 안될 인재를 육성하는 커리큘럼을 준비하고있다.

프로덕트 디자인은 [연필부터 우주선까지]온갖 사물이 대상이 된다. 휴대전화에 디자인성을 중시한 모델이 등장하는등 물건의 선택의 시점은 디자인을 우선으로 하는 경향이 있다. 프로덕트는 그 물건 자체의 실용성과 함께 그 물건을 어떻게 사용할것인가를 명확히 나타내는 디자인성이 필요, 그것은 바로 사람과 물건의 관계성을 명확히 밝히는것으로 동의라고할수있다. [프로덕트디자인의 시점을 몸에 익히면 내자신의 주변의 물건을 보는 눈이 바뀌어 온다]라고 하는것은 그때문이다. 도쿄디자이너학원에서는 프로덕트 디자인의 시점을 몸에 익히기위해 이벤트에 출전이나 해외연수등 과외프로그램이 풍부한 커리큘럼을 준비하고있다.

사람이 있는 곳에는 반듯이 공간이 있어 시간과 감정이 흐르고있다. 인테리어의 가치로는 공간을 보다 행복하게 충족시켜는것이다. 그런의미로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일은 크라이언트의 요구속에서 그 공간을 얼마나 행복한 공간으로 할수있느냐가 걸려있다. 인테리어 디자인과에서는 [환경패션]을 테마로 가지고 패셔너블한 공간디자인을 창조하는 크리에이터의 육성을 목표로 하고있다. 그 때문에 [고객을 생각을 느끼다][시각적으로 나타내다][명확하게 전하다]라고하는 3가지의 스텝을 중시, 이것을 종합적으로 학습할수있는 유연성이있는 커리큘럼을 준비, 발상력과 기술력을 2년간으로 몸에 익힐수있도록 준비하고있다.

건축이라고 하는것이 논리적인 조합으로 되어있다는것은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일것이다. 자칫하면 딱딱한 이미지가 먼저 떠오를는 건축분야이지만 현재 안심할수있는 확실한 기술과 함께 디자인력을 가진 인재를 필요로하고있다. 건축디자인과의 컨셉은 [Fusion Architecture]. 종합디자인학교로서 도쿄디자이너학원의 특색을 살려 타학과와의 콜라보레이션에 의한 다양한 디자인분야와의 융합을 진행, 그리고 이벤트의 참가나 기업으로부터의 제시받은 과제의 대처라고할수있는 외부와의 융합에도 적극적으로 참가, 이러한 Fusion（＝융합）이 낳은 건축디자인의 새로운 방향성이 지금 막 열리려 하고있다.

새로운 자신과의 만남, 진지하게 자신과 마주보는 1년간

전문분야를 연구하고싶다, 좀더 시야를 넓히고싶다, 제작활동에 힘쓰고싶다, 사람마다 각각의 생각을 가지고있다. 종합디자인과에서는 자신의 테마로 제작활동을 하거나 실제로 판매를 하는등 자유로운 활동을할수있는 곳이다. 또 커리큘럼은 자신의 원하는 수업을 스스로 생각해 만들어가는 형식. 흥미를 가지고있는 분야나 듣고싶은 수업을 선택해 들을수있다. 장래에는 업계에 입문하는것은 물론 데뷰를 위해 확실히 준비도 가능, 디자인계의 대학이나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이 학과에 들어오는등 타학교부터의 입학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