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소개

입학 시기 별 국적비율은 상이하지만, 오사카에서는 한국인이 가장 많은 곳으로 현재 약 40% 재학 중입니다. 그만큼 한국인 관리가 타 학교 보다 잘 되는 곳입니다. 클래스별 담임선생님과 부담임 선생님 2분이 계셔서 한 클래스 관리를 3분의 선생님이 직접 관리해 주심으로, 학생들의 성적 및 진학상담, 현지 생활 상담을 케어합니다. 지난 일본유학생 시험(EJU 라고 하며 일본내 대학 및 대학원 진학시에 필요한 외국인 수능시험)에서 재학생 2명이나 일본어 영역 부분 최고 득점을 받았습니다. 타이트한 수업과 케어로 인해 진학 실적이 좋은 만큼 일본어 공부를 확실히 할 수 있습니다

▪ 안심 클래스 담임제
각 클래스는 담임 1명과 담당 강사 2~3명이 담당, 클래스의 레벨에 맞추어 수업을 진행합니다.

▪ 흥미에 맞춘 선택과목
상급레벨이 되면 일본어에 대한 흥미도 더욱 높아집니다. 그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것이 선택수업, 여러 과목 중에서 희망하는 수업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험을 위한 소논문, 기초력 향상 등 더욱 실력을 쌓을 수 있는 클래스도 있습니다. (예시, 비즈니스 회화, 회화 표현, 영상으로 배우는 일본어, 경어의 달인, 일본 소설, 어휘, 워크샵, 수험 소논문)

▪ 진로지도
진학지도실을 상설, 풍부한 자료와 전임강사가 학생들의 진학을 서포트 합니다. 일본의 진학 사정은 어떤지, 어떤 학교가 있는지 등에 대한 조사와 진학 수속도 함께 진행됩니다.

▪ 일본 유학시험, 입시 대책 강좌
4월~다음해 2월 중순(유학시험 대책강좌는 11월 종료)에 실시하며, 클래스 수업 종료 후에 각 과목 당 100분 수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과목은 일본어/수학/종합과목/이과/영어/토플이며 개설과목은 사정에 따라 한정될 수 있습니다.

▪ 능력시험 대책, 보충수업
대책 수업은 능력시험일로부터 약 2개월 전부터 실시되며, 예상문제 연습, 모의고사 등을 실시하여 실전력을 기릅니다. 보충 수업은 대책 수업 기간 중의 방과후(전 6회) 과거의 시험문제를 풀고 실적력을 더욱 높입니다.

커리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