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찌방 여러분 안녕하세요 ~~!!!
무더위가 계속 되는 가운데 오늘은 반가운 비 소식이 있습니다 ㅋㅋ
비를 좋아하지 않지만 찌는듯한 도쿄의 무더위를 더욱 싫어하는 매니저라
비 소식이 더욱 반갑게 들리네요 ~~ㅋㅋ
오늘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릴 학교는 신주쿠에 위치한
[JCLI 일본어학교]입니다
JR오오쿠보역에서 도보 10분/신오쿠보역에서 도보15분
세이부신주쿠선 세이부신주쿠역에서 도보 7분정도의 거리에 있어서
코리안 타운 신오쿠보랑도 가깝고 신주쿠에서도 가까워서
통학하기도 편리하고 생활하시는데 불편함이 없겠죠!!
JCLI일본어학교는 오오쿠보교와 신주쿠교로 나눠져 있고 두 학교 사이 거리는 걸어서 1분정도이지만
신주쿠랑 더 가까운데를 신주쿠교 오오쿠보랑 더 가까워서 오오쿠보교라고 부른다네요 ㅋㅋㅋ
신오쿠보교 사진부터 볼까요 ??ㅋㅋ
엘레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올라가면 안내 카운터가 있고
안내 카운터에는 각 나라의 직원분들이 상주해 계시고
학생들이 국적 비율은 중국 35%,베트남 35%
그리고 그 외에 한국,대만.스리랑카,네팔등 20개국의 학생들이 같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안내 카운터 바로 옆에는 선생님들의 사무실이 있고
수업중이라 빈 자리도 많이 보이네요
타임카드는 학생들의 등교시간을 찍어서 기록하는건데
타임카드꽂에있는 자기 카드를 꺼내서 시계가 달린 타임카드 기계로 시간을 찍어서
수업전에 책상위에 올려놓으면 선생님이 가져가서 기록을 하는데
JCLI일본어 학교는 타임카드 기록을 기준으로 3개월에 한번씩 개근상을 준다고 합니다
상금이 많은건 아니지만 학생들 격려차원에서 주는데 매 학기마다 90%이상의 학생들이 받는다고 하네요 ㅋㅋ
안내카운터를 지나면 복도 양쪽에 교실이고
복도끝에는 라운지와 휴게실이 있습니당~~!!!
학교가 이사온지 2년밖에 안돼서
건물안도 깔끔하고 컬러플한 교실문들이 너무 인상적이였어요 ^^
상담실에서 학생들의 진학지도와 개인상담을 해주고 계시고 ~
학교에 보건실도 마련되어 있어서
갑자기 컨디션이 안 좋거나 감기몸살로 몸 상태가 안 좋은 학생들이
잠깐 쉴수 있는 공간으로
그렇다고 뺑기? 부리시면 안되오~~~
여기는 1분 거리에 있는 JCLI 신주쿠교
신주큐교는 건물의 5층과 6층을 교실로 쓰고 있고
여기는 5층 라운지와 초록색과 노란색문으로 들어가면 교실이랍니다~~ㅋㅋ
5층에 있는 선생님들 사무실은 학생들이 부담없이 언제든지 찾아올수 있도록
확 트인 열린 공간으로 만드셨다고 하네요 ~!!!
5층이 활기차고 컬러플한 교실이었다면
6층은 조금은 점잖은 스타일의 인테리어로 5층과 또 다른 느낌입니다
매 층마다 직원분들이 상주해 계시고
일하고 계시던 직원분들이 매니저 사진 찍으라고 자리도 피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용 ~!!!!!
여기는 절대 북카페가 아닙랍니다 ㅋㅋ
학교 한쪽에 설치해놓은 도서관 겸 자습실로 쓰고 있는 공간입니다
이걸 보고 한동안 입을 다물지 못한 매니저는
꼭 방문기에 이 사진을 올리겠다며 ^^
JCLI일본어 학교 어떠셨어요 ?ㅋㅋㅋ
본격적인 여름이라 덥지만 여러분들의 학교 선택에 도움이 될수있도록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ㅋㅋ
이찌방 식구들도 더위 조심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