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오야마국제학원에 2016년 1월에 입학하게 된 서아영입니다.^^*
저는 일본 동경의 도쿄메트로전철 마루노우치선 안에서 살고있습니다.
이전 일본에서의 워킹홀리데이 경험이 있어 혼자서 살아본경험이있는데요
그당시 외롭고 힘든마음에 ㅠㅠ 이번에는 가족같이 친한 언니와 함께 지내게되었습니다~!
당시의 집을 구할때 정보가 부족해 어려웠던 경험이 있어
도움이 될까 싶어 이전에 집을 구할 때 도움이 되었던 정보를 먼저 적어보려고 합니다^^!
먼저 저는 에이브루라는 일본의 체인 부동산에서 집을 찻아봤습니다.
여러곳을 둘러보았습니다만, 여러가지 편의를 위해서는 중심지인 이케부쿠로에서 가까운 집을 달에 61000엔의 집을 계약하였습니다.
첫번째사진은 저의 집의 구조를 보여주는 것인데요 .
두번째사진은 거실의 사진으로 원룸이지만 방의 크기가 혼자살기에는 적당한 크기였던것 같습니다
세번째사진은 화장실의 사진으로 욕조와 화장실이 같이 있어 나누어져있는 형태보다는 한국인인 제게는 편한 부분이였습니다
네번째사진은 주방입니다. 가스렌지가아니라 전기로 사용하는 전기히터와 같은 것이여서 좀불편한점이 있었네요 ㅠㅠ
다른분들도 집을 구하실때는 확인해보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저는 가져간 양은냄비를 사용할수가없었거든요...ㅎㅎ
다섯번째는 베란다의 사진이구요
여섯번째는 역시 사람이 살기좋은곳 주위에는 꼭 큰마트가 있어야하더라구요 그래서 마트의사진도 같이 올립니다^^~!
마트도 집을 구하실때 주위에 있는지없는지와 그리고 편의점의 여부도 확인해도 좋을거같아요!






집을 구한뒤에는 집내부의 전자제품의 구매를 하였는데요
새제품은 가격이 너무 많이 들더라구요 ㅠ.ㅠ
그당시의 이용한 리사이클샵의 위치사진과 구매하였던 세탁기 8000엔정도에 구매를 했었습니다 ^^


집을 구하거나 전자제품을 구매한다거나에 관하여 금전적이나 언어적으로 무리라고 생각이드신다면
레오팔레스 같은 스타일의 집을 계약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처음 집을 계약할당시에는 시키킹 레이킹등 집세의 약3배가량이 지불하게 되있고
보증인이나 돈을 지불하여 보증을해주는 보증회사도 필요하게됩니다 ㅠ.ㅠ
외국인이다보고 아무래도 비자의 기간도 있다보니 이래저래 집을 구하는데 약 2주정도 걸렸던것같습니다
또 집을구하는동안에 머무는비용도 들어가기도 하구요
워킹이나 유학생활을 하려고 준비하다보면 예상외로 생각보다 많은 돈이 들어가기 때문이기도 해서
유학원을 통한다면 좀더 쉽고 확실하고 걱정없이 준비할수있을거라 생각이드네요!^^
그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