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은 관서외어전문학교 생활편 14편으로 돌아왔습니다 ㅎㅎ
오늘은 제가 요코하마에 놀러갔다 온 후기를 들려드릴까해요 !
요코하마는 도쿄에서 1시간정도 거리에 있는 바다가 있는 도시로
관람차도 있고 관광객이 많은 도시입니다 ㅎㅎ
요코하마의 첫 느낌은 딱 깔끔 그자체!
왠지 유럽의 느낌도 나고
조용하고 잔잔한 그런 도시느낌이 났습니다
바다가 있어서 그런지
다리도 있고 관광객도 정말 많더라구요 !!
요코하마하면 유명한 관광지인 '야마시타 공원'도 인근에 있었어요!!
바다앞에 있어서 바다도 볼수있고 쉬기 좋은 공원이라고 해요!!
그리고 요코하마에는 차이나 타운이 있는데요!
중국인 뿐만아니라 일본인 요코하마 현지인도 정말 많고 관광객도 많아서
모든 가게가 줄이있었어요 ㅎㅎ
중국식 찐빵도 먹고,
탕후루도 먹었답니다!!
근데 일본 탕후루는 냉동이라 한국에서 먹는만큼 맛있진 않았답니다 ㅠㅠㅎㅎ
차이나타운을 거쳐
아까 언급한 야마시타공원도 들렸어요 ㅎㅎ
이곳이 정말 힐링의 장소라고 할정도로 너무 좋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요코하마하면 이 관람차!!
색깔도 예쁘고 사람들도 이앞에서 사진 많이 찍고 있었더라구요 ㅎㅎ
여러분 오늘 저의 요코하마 여행기 어떠셨나요!?ㅎㅎ
도쿄에 갈일이있다면 요코하마도 한번쯤 들려 여행하는것을 추천드려요!
정말 후회없을것이랍니다 ㅎㅎ
그럼 다음에 더 유익한 소식으로 찾아올게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