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다니게 된 학교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저는 이찌방유학을 통해서 유학을 준비했습니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필요한 것들을 설명해주셔서 잘 준비 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대학의 부속 어학교인 점을 저는 가장 신뢰했습니다.
홈페이지는 www.jpschool.ac.jp 입니다.
정식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약 열흘 전에 레벨테스트를 했고 일주일 동안 오리엔테이션 입학식 방재교육 등을 통해서 학교에 적응 할 수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레벨테스트를 마치고 오후에는 본격적인 오리엔테이션에 앞서서 알아야 할 사항들을 전달해주셔서 좀더 학교생활을 준비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건물의 입구입니다.
1층의 로비이고 오른편에는 사무실(교무실)이 있습니다.
이렇게 학생들이 휴게 할 수 있는 공간도 있는데요.
학생들이 쉬거나 필요한 것들을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한쪽에는 자판기와 전자렌지가 있어서 음식을 데워먹거나 할 수 있어서 아주 편리한 것 같았습니다.
학교 곳곳에 알림사항이나 행사 같은 것이 게시가 되어있습니다.
수업분위기는 아주 밝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여러 학생들이 열의를 가지고 공부하는데 서로의 동기부여가 되는 느낌입니다. 담임 선생님이 계시고 각 수업마다 다른 선생님들께서 수업을 하십니다. 아직은 과제가 거의 없지만 앞으로는 과제도 있고 아직은 초반이라 수업도 조금 달라진다고 하니, 또 어떤 방식의 수업들을 할 지 기대가 됩니다.
아직은 입학하고 나서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많이 되는데요. 우선 유학을 준비 할 때 이찌방유학의 도움을 많이 받아서 수월하게 준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학교 자체에서 오리엔테이션 등으로 체계적으로 준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어려운 부분이 없이 학교생활을 시작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