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로 eju 시험 접수가 끝났습니다.
6월 시험을 저도 2주전
유니타스 어학교에서 받은 원서를
작성하고
우체국으로 가서 접수를 했습니다.
전의 마이스토리에 작성한 방법 대로
13294엔을 내고
심장을 도려내어
영수증을 받아
사진에 보여지는대로
원서에 붙였습니다
저 종이 한장에 13294엔이...
+130엔
쓰다보니 저의 마이스토리에는
돈 얘기 가 많더군요.
하.지.만
유학생에게는
돈이 전부입니다
이제 봉투안의 봉투
이것을 위해 우체국 까지 왔습니다.
아주 중요하죠
eju시험접수를 위해서는
(인터넷으로도 가능하지만)
우체통이 아닌
창구에서 접수하는 방법 뿐입니다.
다시 우편을 보내는데
430엔
하지만 여기서 200엔이 부족했던 저는
단 200엔에 의해
집을 한번 가야는 슬픈 상황이...
자 다시 깔끔하게 봉인을 한 뒤
접수를 하러 갑니다.
가슴이 두근 두근 하는데요
수능을 접수하는 기분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론 인증을 위한 영수증
eju를 시험 볼 학생들은
시험 접수하는 것도 잘 알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학원을 가지않고
혼자 접수를 하는 분들은
꼼꼼히 다시 한번 작성한것을 검토 또 검토 하고
우편이 제대로 접수 되었는지
또 영수증은 잘 받아 넣었는지 꼭 몇번이고
확인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