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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경 유니타스 윤성한 2017/02/12 수업내용에 대하여
윤성한
17/02/12 23:55  조회  1,765
벌써 2월의 반이 되었군요.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 가는 것 같습니다.

진도는 더욱 빨리 나아가는 것 같구요.
하루 빨리
일본어를 잘하고 싶어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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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주차에서 독해는 과학자의 성격을
미분 적분 두 가지 성향으로
필자의 의견에
따라 구분 지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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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서야 느끼는 것인데

일본의 독해 문제는

객관적인 풀이 보단

화자가 묻는 것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을 원하는 문제가

많은 것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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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의 장문을

짧게 요약하는 부분인데요

다시 작문이라는 말이죠.

매일 하는 400자 작문의

반인 200자 인지라

꽤나 간단히 적을수 있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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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문제입니다.

만,

이번 문법은

초급 시간에 배운 것으로

알아서 숙제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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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문법 설명이 꽤나 많군요.

그도 그럴것이

금요일에 중간 평가가 있어더라

다른 진도를 나가긴 보단

1,2교시 담임선생님의 시간에는

시험의 복습을 많이 하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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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시험에 나온 것이라

기억에 많이 남는 군요.

결과가 꽤나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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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에서 배우는 문법은

문법이 아니였다, 는 생각이 많이 들고 있습니다

무엇일까

새로운 문자를

다시 배우는 느낌입니다.


시험결과를 기대하며

잠에 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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