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월의 반이 되었군요.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 가는 것 같습니다.
진도는 더욱 빨리 나아가는 것 같구요.
하루 빨리
일본어를 잘하고 싶어지고
싶습니다.
요번 주차에서 독해는 과학자의 성격을
미분 적분 두 가지 성향으로
필자의 의견에
따라 구분 지은 것입니다.
요즘에서야 느끼는 것인데
일본의 독해 문제는
객관적인 풀이 보단
화자가 묻는 것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을 원하는 문제가
많은 것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독해의 장문을
짧게 요약하는 부분인데요
다시 작문이라는 말이죠.
매일 하는 400자 작문의
반인 200자 인지라
꽤나 간단히 적을수 있을 것 같군요.
문법 문제입니다.
만,
이번 문법은
초급 시간에 배운 것으로
알아서 숙제라고 하셨습니다.
이번주는 문법 설명이 꽤나 많군요.
그도 그럴것이
금요일에 중간 평가가 있어더라
다른 진도를 나가긴 보단
1,2교시 담임선생님의 시간에는
시험의 복습을 많이 하였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은 시험에 나온 것이라
기억에 많이 남는 군요.
결과가 꽤나 기대 됩니다.
초급에서 배우는 문법은
문법이 아니였다, 는 생각이 많이 들고 있습니다
무엇일까
새로운 문자를
다시 배우는 느낌입니다.
시험결과를 기대하며
잠에 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