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타스의 망년회라고 불리는
お楽しみ会가 있었습니다.
모두 웃고 떠들며 즐겁게 보낸 하루 였습니다.
각자 반의 발표할 것을 (물론 일본어입니다.)
준비하여 모두의 앞에서 선보였습니다.
혹시 모를 상황을 위해 선생님께서
친절히 가는 방법까지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렇지만 당일날인 오늘 길을 잘 몰라
지각을 많이 하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저의 반에서 발표한 것은 일본 유명 장수 아이돌인 smap의
가장 유명한 대표작 世界に一つだけの花를
불렀습니다.
사진에 보이다 시피 모두 열심히 준비를 하였습니다.
2번의 환승을 걸쳐 도착한 요요기 공원 옆의
청소년 올림픽 센터입니다.
꽤나 규모가 크더군요
돌아다녀 보고싶었지만
선생님들의 통제로 인해....
유니타싀에서 빌린 컬쳐관입니다.
안의 홀을 전부 빌려서 사용하였기 때문에
꽤나 편안히 구경했습니다.
우승팀의 모습입니다.
정말 엄청났습니다 함께 발표한 유니타스의 그 어떤 반보다
압도적으로 뛰어난 모습을 보였습니다.
akb의 노래와 춤을 추었는데
노래 제목은 생각이 나지않았습니다,
마지막은 선생님들 께서 꾸미셨는데요
애니메이션 프로즌의 let it go 를 부르셨습니다.
멋진 하모니로 모두가 놀랐습니다.
나중에 연습을 하신 영상을 보니 모두 열심히
연습하셨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저희 반은 2등을 했습니다.
저희반 모두 대단하였다고 칭찬하고 싶습니다.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했습니다.
열심히 한 만큼 결과과 나온 뿌듯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