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기 배움의 결과를 보는 레벨테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13일 부터 15일까지 인데요.
14일인 오늘까지 회화 테스트까지 보고와
지금 마이스토리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13일에 본 실력 테스트
OMR카드를 사용하여 시험을 보는데요
일본은 컴퓨터사인펜인 아닌 연필을 사용하더라구요.
선생님께서 친절히 OMR카드 사용 방법을 적어주셨습니다.
다른 국가의 학생들은 OMR카드의 사용 방법을 모르는 학생도
있었기 때문인데요.
첫번째 시험이 끝난 후 시간이 적혀져있습니다.
첫 시간은 교과서 테스트였는데요.
꽤 헷갈리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한국인들은 조사를 많이 어려워 하더라구요?
독해와 문법 시간이였습니다.
시간은 35분 가장 짧은 시간이였습니다.
테스트의 결과는 일주일 정도 걸린다고 하였으며
시험지의 사진은 시험 도중이므로 찍을수가 없었습니다.
밖에서도 감시하는 선생님
꽤나 철저하게 검사를 하시는데요
jlpt시험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가방을 싸는 도중 몰래 찍어본 사진 입니다.
2번째 시험때의 사진이네요
핸드폰 따위의 전자기계는 전부 압수를 한 뒤
쉬는 시간에 돌려주므로 선생님께서
빨리 정리하기전에 찍었습니다
오늘 14일의 시험 저는 2:10분 시험이였습니다
지각을 할시 점수는 0
꽤나 간당간당하게 도착했습니다.
지각을 할뻔 했습니다만,
다행히 딱 도착하여 시험을 보았습니다.
첫번째는 전의 마이스토리에 올린 프린트의
문장읽기로 시작하여
2번째는 인터뷰로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배운 문법을 이용하여
선생님의 질문에 답하는 질답형식이였습니다.
내일은 한자 테스트가 있으므로 300자 가량의 한자를
복습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