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찌방유학

 메릭일본어학교|“어? 나 일본어 좀
이찌방유학
26/09/09 15:38  조회  9


안녕하세요 또 글을 남기러 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일본에 온 지도 벌써 5개월 정도 되었는데요 저번 글 이후에 일들을 일기처럼 남기고 싶기도 하고 어학연수를 고민 중이거나 준비하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글을 남깁니다.

다시 한번 간단하게 소개를 드리자면 저는 현재 오사카 메릭 일본어 학교에서 공부 중인 유학생입니다. 제가 일본에서의 어학연수를 결정하게 도와준 이찌방유학 이라는 유학원도 글 맨 밑에 링크를 남겨드릴 테니 많이들 보시고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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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온 천사들

위에는 한국에서 가족들이 보내준 옷이나 간단한 한국 음식들인데요... 정말 너무 고맙고 반갑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오사카로 여행 온 친구들도 오랜만에 만나서 매일 학교-도서관-집이었던 일상 속에서 소소한 일탈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확실히 이런 시간도 필요한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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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외에 메릭 일본어 학교에서 추가로 사용하는 교제)

일단 저번 글에 남긴 것처럼 3개월에 한 번씩 보는 기말시험을 보고 D 클래스 오전 반으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오전 등교도 적응해야 하고 난이도도 올라서 집중을 안 할 수가 없는데요 그래도 생각보다 전 반에서 수업 시간에 수업 잘 듣고 한번 실력이 오른 것을 체험하니까 이제는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그전에는 (민나노니홍고)교재로만 수업을 했었는데 지금은 교과서와 그 외에 나눠주신 프린트 자료들이 너무 많아서 한번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교과서 외에 프린트가 종류별로 너무 골고루 있어서 다 보여드리기는 힘들지만 위 사진처럼 혼자서 풀 수 있는 문제들은 역시나 숙제로 해오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요일마다 수업하는 프린트가 다르고 선생님들도 다르기 때문에 교재 앞부분에 요일 정도는 적어놔야 편합니다.

숙제로 풀이해오면 선생님과 함께 답을 체크하면서 왜 그런지, 무엇이 바뀌는지, 비슷한 의미는 뭐가 있는지 등을 세세하게 설명해 주십니다. 메릭 일본어 학교 선생님들은 개성도 넘치시지만 수업 시간에 설명이나 말씀을 하시는 걸 보면 정말 의욕이 넘치는 것 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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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친구들을 소개해 드리자면)

정말 다양한 국적에 친구들이 많아서 걱정도 많이 되었지만 문화나 생활방식이 달라서 오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왼쪽 사진은 새로운 반 편성 받고 얼마 안 돼서 먼저 돌아가야 했던 같은 한국인 분이 마지막 다 같이 사진 찍어서 추억을 남기고 싶다고 하셔서 다들 흔쾌히 단체 사진을 찍게 되었습니다. 아직 다들 서먹서먹 한 상황이었는데 분위기가 좀 풀린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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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메보시는 드셔본 분이 많이 없을 것 같긴 한데요...;; 전에 다녔던 반에서 같이 공부했던 스리랑카 출신 여자인 친구인데 성격도 재밌고 일하는 곳에서 우메보시를 자주 가져와서 반 친구들에게 나눠주던 친구입니다. (저는 우메보시는 포기했습니다... 너어어어무 셔요)암튼 이 친구는 D 클래스 오후 반이 되었고 저는 오전 반이라 시간이 같진 않지만 반이 같은 층이라 자주 마주치면서 스몰토크도 좀 하고 오랜만에 우메보시도 먹으라고 권유하고 장난도 치고 재밌습니다. 어학연수가 서 한국인 만나지 말고 일본어 외에 다른 나라 언어가 늘었다는 얘기들도 많이 있어서 어학연수 자체가 괜찮은 선택일까 고민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라 생각하는데요. 

결국엔 자기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국적의 친구들과 만나보고 대화하는 것도 재밌지만 한국인 친구도  조금은 있어야 덜 외로워질 수 있을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시작도 전부터 고민하시기보다는 이런저런 사람 만나보면서 내가 어떤 식으로 생활을 해야 나한테 도움이 될까를 생각해 보고 외국인 친구든 한국인 친구든 서로 상부상조하며 즐거운 유학 생활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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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이치란,,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지만 저는 너무 극호인 이치란라멘을 원 없이 먹을 수 있다는 게 유학 생활의 장점이기도 합니다^^

(추천하고 싶은 일본인 선생님이 있다면?)

메릭 일본어 학교에서 전체적으로 선생님들에 대한 불만 같은 건 없지만 그래도 특히나 수업 시간이 기다려진다거나 재밌고 편하고 좋은 선생님들이 있습니다. 사카구치 센세 타마시로센세 코지마 센세 이 세 분이 정말 친절하시고 뭔가 편한 느낌도 있고 열심히 하게 되는 느낌이 듭니다. 특히 타마시로 선생님은 수업은 일주일에 하루밖에 없지만 전체적인 이미지나 목소리 톤, 목소리 크기 이런 부분들이 정말 애니에서 나오는 밝고 씩씩한 여선생님 같은 분이라 수업 시간도 졸리지 않고 집중이 되는 스타일이셔서 수업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진짜 애니 주인공 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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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릭 일본어 학교 입학 전과 현재의 차이)

일단 처음에는 숙제 안내조차도 한자고 모든 게 한자라서 겁도 먹었고 어려웠지만 계속해서 보다 보니 이젠 겁나지도 않고요 메릭 일본어 학교는 알바소개를 해주시기도 해서 저런 서류도 담당 선생님과 같이 보긴 했지만 둘이서 일본어로 대화하는데도 문제없었고 이해가 가능하고 지원도 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현지에서 일본어를 계속 사용하면서 생활하는 것이 정말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일본인이랑 대화하는 게 별로 두렵지 않게 되는 것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자도 계속해서 볼 수밖에 없으니 점점 보이는 개수가 늘어나는 재미도 있습니다.

(메릭 일본어 학교를 선택한 이유는?)

제가 학교를 고민하던 시기에 일본 유학 박람회도 가보고, 많이 찾아보긴 했지만 혼자서는 한계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찌방유학에서 상담을 받게 되었는데, 저는 조금 빡센 학교를 다니기를 희망했고 JLPT 시험에도 유리하고 한자 공부를 제대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건에 맞는 여러 학교들의 정보를 받았고 지역을 오사카로 정한 뒤 2개의 후보 중에서 어디가 좀 더 좋을지 추천을 부탁드리니까 메릭 일본어 학교를 가면 진학에도 좋은 학교이고 한자 실력이 확실히 늘 수 있을 것이라고 이찌방유학 (김랑수 부장님)께서 추천을 해주셨고 기숙사 등 여러 정보를 알려주셨기에 지금 메릭 일본어 학교에 다닐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느 학교를 가야 할지 어렵고 고민될 때 이찌방유학에서 무료로 상담을 받아보시면 정말 내게 맞는 선택을 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기에 여러 가지로 고민이 되시는 분들은 편하게 상담받아 보시는 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메릭 일본어 학교를 다니면서 아쉬운 부분도 있고 난도가 높은 수업도 있고 힘들기도 하지만 결국엔 자기 자신이 얼마나 노력하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새로운 환경에 놓여보고 싶고, 졸업 후 전문학교나 대학교 등 진학을 원하시고 계신 분들은 오사카 메릭 일본어 학교가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현 재학생의 이야기였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와서 일기처럼 여러 정보나 느낀 점을 풀어 보겠습니다. 혼자서는 힘든 부분이 많은데 이찌방유학에서 상담받아보시고 자신에게 맞는 학교를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ichibanguh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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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메릭 일본어 학교 어학연수 일기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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