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관서외전 생활편 11편 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학교 친구와 함께 마라탕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친구는 중국인이기 때문에 마라탕을 좋아했습니다 ㅎㅎ
한국에서는 요새 마라탕이 유행 있고 저도 한국에서 마라탕을 즐겨 먹었기 때문에
맛있는 마라탕집을 찾고 싶었는데요
마침 친구가 추천해 준 맛있는 마라탕 집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저희가 간곳은 난바에 있는 '무겐마라탕' 이라는 곳이었어요!
위에 보시는 것처럼 주문은 QR코드 형식으로 하는데요
스프를 먼저 선택하고 매운 단계가 3단계까지있는데 그중에 단계를 선택하고
자기가 먹고 싶은 토핑을 마음껏 골라 넣으면 마라탕이 완성 입니다 !
저는 두부 스프에 매운단계는 2단계!
이렇게 골라서 1500엔 정도 나왔네요
한국보다 5000원 정도 가량 비싼 것 같지만 그래도 맛있었습니다ㅎㅎ
여러분들도 오사카 유학에 오셨는데 마라탕이 먹고 싶을때 무겐마라탕을 한번 방문해 보세요
강추하는 맛집이었습니다 ㅎㅎ
그럼 다음편에 더 유익한 소식을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