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수업이 시작한지 10일이 지났습니다. 수업에대한 커리큘럼도 적응이되었고
좀더 공부에대한 계획을 세우거나 배운것에대한 복습을 하는것에 있어서도 순서가
정해지게되었고 시간이 지나게되면 이 수업에대해 적응하고 공부하며 시간적인 여유가 생겨
수업내용 이외의 것을 좀더 공부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중1반이지만 가장 이미 외웠던 가타카타에 대에서도 확실하게 하고 넘어가기위해 다시한번 되짚어보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학생들이 가장많이들 틀리는 부분, 헤깔리는 카타카나 들을 짚고 넘어가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도움이되는 부분이고 좋은 수업내용이였습니다 문제를 읽고 답을 택하는 시간을 갖고 후에 갖이 문제풀이를 해나가는 시간입니다.
문제에 대한 내용은 문법적인 내용이 주가되고 문제 풀이를 하면서 해당되는 문법을 설명해주시고 직접 예를 들어 설명해주십니다.

문장을 읽고 혼자 해석하는 시간을 갖고 문제를 푸는 시간입니다. 후에는 작문도 하게됩니다 제일처음에는
화자가 일본이라느 나라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의 글이지만 작문은 본인의 나라에대해 설명하는 내용을 쓰게됩니다.

매주 첫시간에 배우는 한자를 돌아오는주에 간단한 시험으로 확인하게됩니다. 숙제가 없는대신의 간단한 테스트로인해서
본인이 공부한내용에대해확실하게 알고있는가를 알수있으므로 좋은 수업방식인거 같습니다.

첫시간에 배우는 한자입니다. 일본어단계가 올라갈수록 알아야되는 한자수도 많아지게되는대요 학교에서 수업을 듣는 동안
매일같이 한자를 공부하고 알게된다면 학교를 마치는날에는 이미 많은 한자를 알게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선생님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공부할수있는 내용을 이렇게 프린트해서 주시곤합니다.
저만 따로 받은내용이였습니다.

집에와서 다시 공부하면서 정리해놓은 한자내용입니다. 관련된 한자를 일정하게 외우고 복습하고 적어보는시간을 첫시간에 갖습니다.
매일같이 같은 수업내용이지만 날마다 다른선생님이 들어와서 수업을해주십니다
그래서 수업이 좀더 다양하고 재밌고 본인이 공부한내용을 언제든지 선생님과 확인하고
물어볼수 있는 분위기여서 언제든지 고민없이 물어보고 그래서 일본어가 점점 느는것이 느껴집니다.
이번주는 학교가 월요일이 공휴일이여서 월요일까지 쉬게됩니다.
다음주까지 열심히 이번주에대한 공부내용을 복습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