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토리 여섯번째 이야기^^
오늘 동경센터 정모까지는 올리자는 굳은 의지로 막 숙제를 끝내놓고 여섯번째 이야기로 들어갑니다ㅋㅋ
10월 12일(토)은 이찌방유학원 동경센터 정모가 있던 날^^
어김없이 상윤이와 길을 나와 지하철 한 정거장 거리인 다카다노바바까지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다카다노바바까지는 별 무리없이 잘 왔는데, 생각해보니 둘다 정확한 약도도 안보고 나왔더이다ㅠㅠ
그래서 어찌어찌 전화를 하여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다카다노바바역에서 정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