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맞이하여 시간적 여유가생겨 그동안 보내주고 싶었던 물건들을 한국에 보낼수가 있게되었는데요
처음보냈을당시에 사진들입니다

12시 조금 넘은 시간대에 신오오쿠보 우체국에 가게되었는데요 찾아온 사람들이 좀있더라구요
지역의 특성상 저와같은 타국민들이 많았답니다.

일본에서 한국으로 택배를 보내실때에는 위와같은 ems에다가 작성을 하셔야하는데요
한국에서와 별다를것없이 보내는이와 받는이의 정보를 기입하시면 된답니다
보내는이는 일본 주거지의 한자명과 한자이름으로 하셔야하고
받는이는 한글로 작성하시면 된답니다

ems를 작성하셨다면 위와같이 인보이스를 작성하시면 되는데요
추가적인 설명을 덧붙힌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무엇이들었나와 한번더 확인하는 작업이네요

그리고나서 한국에서와 같이 번호표를 받으시면 됩니다

친구와 가족에게보낼 박스가 2개 같이 룸매이트로 지내는 형의 박스2개 이렇게 분류해놨네요

위의 박스는 일본 우체국에서 판매하는 박스인데요 사이즈별로 소 중 대 가있고
한국 우체국에서 판매하는 사이즈보다는 크거나 다양하지 않았답니다

저희 차례가 되어 가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미리 작성하신 ems와invoice를 각각 보내는 박스위에다가
붙히지 않은 상태에서 분류해주신다면 더욱더 확실하고 빠르게 진행하실수 있습니다

앞의 저울에 박스의 무개를 재고 금액을 화면에 띄어주기때문에 미리 결재할금액을 할수있습니다
처음했을당시에는 한국보다 번거롭다 생각이 들었지만
두번째에 다시또 해보니 금방 적응이 되었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