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는 어디에서든 공원을 쉽게 볼수있었는데요 가는곳마다 미세한 차이가있고 주민들도 정말 잘 즐길수있는
문화가 자리잡고 있었기에 좋았답니다

지명을 찾을때나 위치를 알릴때 사용하는 문법들을 배웠는데요 위사진이 예시를가지고
듣기를통해 한번 직접 찾아서 설명을하는 방식으로 한번 총 두번의 형식으로 쪽지시험을 봤답니다

위의 사진은 자신의 집을 약도로 간략하게 그린후 설명하는 과정인데요
배웠던것들을 이용하는거지만 막상 적으려하니 길게는 적지못하였답니다

이번 방학이 끝난 이후에 있을 시험에대한 간의 테스트인데요

날이 갈수록 모르는 한자들은 늘어나고 한자위에 표기가 따로안되어있어 많이 힘들었답니다

정식 테스트가 아니다보니 오픈북의 형태로 자유로히 찾아볼수가 있었는데요
저는 제가 아는 범주내에서 시험을보다 고칠부분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책을통해서 빠르게 문제들을 다 풀수있었지만 이번 간이시험은 방학숙제 겸용으로 할수있다고 하여서
될수있는데까지 풀어보았습니다

확실히 한달여시간을 학교에서 배우면서 할수있는 표현들이 많고 다양해지고
그에따라서 같은표현을 하더라도 미세한 차이를 느낄수있게 되었는데요
그부분을 정확히 정의하지못하여 복잡해있을때 방학을 맞이하게되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처음 방학기 8월6일부터 8월21일까지라고 하였을때 왜이렇게 긴시간을주고 빠른시일로 맞이하게 되었나 생각이들었는데
저뿐만이아닌 같은반 학생들도 좋은 타이밍에 적당한 시간을 갖게된것같다고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방학기간동안 공부에 대한것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체험들을 위주로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