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찌방유학

 동경외어전문학교, 단어 20개부터 길거리 간판까지 전부 공부했습니다(김*연님 6회차)
이찌방유학
26/09/22 10:17  조회  42


안녕하세요.도쿄에서 유학 생활을 기록하고 있는 블로거 아리(ari)입니다. ◐◐ 유학 초반만 해도 동네 마트에 가면 식재료 이름이 온통 한자투성이라,  번역기 켜놓고 화면만 뚫어져라 보느라 장 하나 보는 데도 한 세월이 걸렸는데, 주말이면 룸메이트들이랑 학교 친구들이랑 자전거를 타고 동네 구석구석을 누비면서, 관광객들은 모르는 숨겨진 로컬 빵집이나 예쁜 골목 카페를 찾아내는 재미에 푹 빠져 지내고 있어요. 확실히 구사할 수 있는 일본어 실력이 쑥쑥 늘어가니까, 도쿄에서 제가 경험하고 누릴 수 있는 일상의 반경도 훨씬 넓어지는 게 피부로 확 느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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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제 블로그 댓글로 예비 유학생분들이 가장 많이 질문해 주셨던 '찐' 학교생활 이야기를 좀 속 시원하게 풀어볼까 합니다. 제가 현재 다니고 있는 동경외어전문학교의 수업 커리큘럼부터 저만의 리얼한 일상 속 일본어 공부법까지 아주 생생하게 정리해 봤어요. 아, 그리고 제 유학 수속의 일등 공신이자 든든한 빽인 이찌방유학 찐 후기도 잊지 않고 꾹꾹 담았으니까,  꿀팁들 싹 다 얻어가세요!

📚 1. 동경외어전문학교 교재, 대체 뭘로 배우나요?

제일 많이들 쪽지로 물어보시는 게 바로 교재인데요. 저희 학교는 전 세계 일본어 유학생들의 국민 교재라고 불리는 '민나노 니혼고(みんなの日本語)'​​를 메인으로 쓰고 있어요. 솔직히 처음에 입학했을 땐 원어민 선생님이 100% 일본어로만 수업하시니까 '어? 나 이거 못 따라가면 어쩌지?' 하고 속으로 엄청 덜덜 떨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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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책 자체가 외국인 초급자들 눈높이에 딱 맞춰서 기초 뼈대를 잡아주는 책이라 그런지, 그냥 수업만 열심히 따라가도 문법의 틀이 잡히는 기분이었어요. 문법 설명도 그냥 줄글로 빽빽하게 적혀있는 게 아니라, 계속 내 입 밖으로 소리 내어 말하면서 패턴을 연습하게 되어 있어서 집에서 혼자 복습할 때 되게 편하더라고요. 한 단원이 끝날 때마다 듣기 평가랑 작문 파트도 꼼꼼하게 있어서 실력이 안 늘 수가 없는 꿀조합 구조예요!


📝 2. 교과서 외에 추가로 챙겨보는 자료가 또 있나요?

당연하죠! 비싼 돈 주고 유학 왔는데 교과서 하나만 가지고 진도 빼면 솔직히 너무 아깝잖아요? ㅋㅋ 저희 동경외어전문학교 선생님들은 학생들 찐 실력 올리는 데 완전 진심이십니다. 매 수업 시간마다 교과서 외에도 문법 뉘앙스 차이, 일본어 독해, 회화 패턴, 핵심 단어들을 싹 다 요약해서 프린트물로 엄청나게 나눠주세요. 이 프린트들이 진짜 알짜배기 족보 느낌이랄까요? 선생님들이 아예 예문이랑 짝짓기, 빈칸 채우기 형식으로 프린트를 직접 정성껏 만들어 주시거든요. 이게 나중에 쪽지시험 볼 때나 문법이 헷갈릴 때 꺼내 보면 웬만한 시중 문법책보다 백배 천배 낫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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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일본인 친구랑 밥 먹을 때 선생님이 프린트로 짚어주셨던 경어 표현을 써먹었더니 친구가 깜짝 놀라면서 자연스럽다고 칭찬해 주더라고요. 그날의 뿌듯함은 진짜 잊지 못합니다. 처음 이찌방유학에서 여기 학교 커리큘럼 짱짱하다고 픽(pick)해 주셨을 때 믿고 오길 진짜 잘했다 싶었어요.

🔥 3. 일본어학교 방학 과제는 도대체 어느 정도인가요?

여름방학은 거의 한 달 반이나 푹 쉬거든요. 처음에 연간 일정표 보고 '와싸! 한 달 반 동안 매일매일 도쿄 핫플 다 돌아다니고 놀아야지!' 했는데, 일본어로 일기 쓰기, 안 외워지는 한자 빽빽이 쓰기, 배운 문법 문제 싹 다 풀기 같은 숙제가 진짜 산더미처럼 폭탄으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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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뿐만이 아니에요. 이번 가을방학은 되게 짧게 지나갔는데도 이 무시무시한 숙제를 피할 순 없었어요. 제가 직접 찍은 '가을방학 숙제(秋休みの宿題)' 프린트물 묶음 보이시죠? 며칠 쉬지도 않는데 문법 문제를 무려 6장이나 다 풀어가야 했어요. 모르는 한자는 일일이 핸드폰으로 획순 검색해 가며 써야 해서 시간도 은근 훌쩍 지나간답니다. 이렇게 반강제로라도 책상에 앉게 만드는 시스템 덕분에 긴 방학 동안 일본어 감을 안 까먹고 꿋꿋하게 버틴 것 같아요.

⏰ 4. 쪽지시험과 숙제 분량, 그리고 하루 평균 공부 시간!

우선 매일 새 단어를 20개 이상 무조건 외워서 다음 날 쪽지시험을 봐야 하고요. 일주일에 한자는 최소 20개씩 암기, 거기다 아까 말한 문법 프린트 하루에 한 장씩 푸는 건 그냥 디폴트 값이에요. 과제 다 끝나면 밤 10시가 훌쩍 넘어가서 기진맥진 쓰러질 때도 많았고요. 근데 사람 인체의 신비인지, 매일매일 울며 겨자 먹기로 눈에 바르고 손으로 쓰니까 5개월 꽉 채운 지금은 길거리 웬만한 기초 간판 한자들은 다 읽히더라고요! 시간들이 진짜 배신하지 않는구나 싶어서 감격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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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도쿄 일상 속 실전 일본어 200% 활용 공부법!

여기 현지 서점에서 파는 문법책들은 당연하게도 해설이 전부 100% 일본어잖아요. 그래서 저는 꼼수(?)로 아이패드에 교보문고 어플을 깔아서, 한국어 해설이 빵빵하고 친절하게 달린 일본어 문법 e-book을 사서 헷갈릴 때마다 사전처럼 찾아보고 있어요. 역시 한국인은 한국어 해설을 봐야 꽉 막힌 속이 시원하게 뚫립니다 ㅋㅋ 그리고 회화는 무조건 '철판 깔고 무대뽀로 부딪히기'가 정답입니다. 

학교에서 다국적 유학생 친구들이랑 밥 먹으면서 수다 떠는 건 기본이고요, 동네 마트나 옷 가게, 드럭스토어 가면 점원분들한테 부끄러움 꾹 참고 무조건 먼저 말을 걸면서 연습해요. 제가 문법을 좀 틀리거나 버벅거려도, 일본분들이  친절하시고 찰떡같이 알아듣고 리액션해 주셔서 '회화 깡(?)'을 키우기엔 도쿄만 한 곳이 없어요.

전철 탈 때도 그냥 핸드폰만 보는 게 아니라 전광판 광고를 해석해 보려고 기를 씁니다. 길 걷다가 눈에 띄는 간판이나 전단지 글씨를 그냥 안 지나치고, 하루에 10개씩은 꼭 속으로 소리 내어 읽어보고 스마트폰 메모장에 적어서 집에 와서 완벽하게 외우고 있어요.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딱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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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하며! 든든한 유학 동반자 찐 추천

낯선 도쿄 땅에서 5개월 꽉 채워 버티면서 큰 향수병이나 슬럼프 없이 이렇게 학교생활에 적응 잘하고 있는 건, 첫 단추인 유학 수속을 이찌방유학에서 너무 꼼꼼하고 든든하게 잘 도와주셨기 때문이라고 가족들한테도 늘 말하고 다녀요.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상담 갔을 때, 제 현재 실력이랑 앞으로의 뚜렷한 유학 목표, 그리고 예산 등을 아주 객관적으로 분석해서 지금의 동경외어전문학교를 찰떡같이 제 옷처럼 추천해 주신 것도 너무 감동이었고요. 보통 비자 서류나 학교 입학 서류 같은 거 혼자 준비하려면 머리 터지고 멘탈 나가는데, 이찌방유학 담당자님이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내 일처럼 다 체크해 주셔서 저는 맘 편히 짐 싸고 일본어 공부하는 데에만 딱 집중할 수 있었거든요. 

일본 어학연수나 워킹홀리데이, 유학 준비하시면서 도대체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서 밤잠 설치는 분들 계시면, 혼자 끙끙 앓지 마시고 진짜 꼭! 이찌방유학에 연락하셔서 전문가의 속 시원한 1:1 상담부터 차근차근 받아보시는 걸 두 팔 걷어붙이고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전문가가 왜 존재하는지 피부로 뼈저리게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ㅎㅎ

아래에 링크 하나 남겨둘 테니까, 멋진 꿈을 안고 유학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께 제 글이 꼭 큰 도움이 되길 바라요!
▼ 유학 준비의 완벽한 정답, 믿고 맡기는 든든한 조력자 여기로! ▼ 
https://ichibanguh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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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경외어전문학교] 도쿄 유학 6개월 차: 교.. : 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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