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찌방유학

 일본유학 결심+생활+공부 많이 시켜주는 (아카몽카이_유요한_1차)
이찌방유학
24/11/20 17:55  조회  64
아카몽카이_유요한_241114 (6).jpg

● 많은 일본유학원 중에서도, 이찌방유학을 선택한 이유가 있다면?

여기저기 일본유학 상담을 받았고, 일본유학원 중 한국에서 유명한 곳이 몇 군데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본어학연수 여기저기를 다니며 많은 상담을 받아봤지만, 이찌방유학처럼 친절하고 자세하게 알려주는 곳이 단 한 곳도 없었으며, 유 경험자 직원분들께서 도와주셔서 그런지 이찌방유학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아카몽카이_유요한_241114 (10).jpg

그리고 무엇보다 신뢰할 건 일본어학교를 검색하면 제일 위에 이찌방유학이 있고, 이 일본유학원은 일본 비자, 일본 기숙사, 일본 휴대폰, 자취, 필요한 서류, 상비약, 비행기 티켓 구매시간 날짜 등등 또한 일본 가는데 있어서 내가 왜 일본에 가고 있는지? 물건은 어디서 어떻게 구매하면 나은지 등등 정말 1부터 0.1까지 세세하게 신경써 주셔서 선택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를 도와주신 이찌방유학의 김랑수 부장님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 거에요!

이미지_3.JPG

아카몽카이_유요한_241114 (5).jpg

● 일본유학을 추천해 주고 싶은 이유는?

저는 한국에 있었을 때 공기업, 대기업 정규직으로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언어를 좋아해서 영어랑 중국어는 회화를 하는데 큰 문제가 없었구요. 하지만 한국 사회 생활이 너무 힘들어 퇴사를 하고 무엇을 하면 좋을지 고민에 고민을 더했습니다. 

아카몽카이_유요한_241114 (2).jpg

그중 문득 든 생각이 아 내가 좋아하고 할 수 있는 거를 하자!라는  것이었고, 일본어를 배우기로 결심하고 일본에 와보니,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다들 자기만의 사정들고 일본에 온 친구들이 대다수였습니다. 저도 그렇고 친구들도 그렇지만 일본어를 배워서 일본에서 일하고 생활하고 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저도 제2의 삶을 살자는 생각으로 왔고,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얘기하며 한국에서 쓸 수 없었던 일본어를 배우고 공부하니 일본어도 점점 늘고 있고, 일본에서 무엇보다 여러 친구를 만나 대화하다 보니 관점도 넓어진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늘지 않았던 일본어가 현지에서 듣고 말하고 쓰고 하니 일본어가 머리에 쾅쾅 박히더라구요!

이미지_3.JPG

아카몽카이_유요한_241114 (16).jpg

● 주말에는 주로 무엇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나요?

통상적으로 제가 하거나 다른 친구들과 같이 했던 것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주말에는 금요일에 아카몽카이일본어학교에서 숙제 내주신 것을 공부하고, 한주 배웠던 것을 복습합니다. 그만큼 아카몽카이일본어학교는 학생을 주말에도 공부하게 만듭니다. 이점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그렇다고 주말 내내 공부하는 것도 아닌데, 가끔은 혼자 카페에 가서 여유롭게 공부하기도 하고, 친구들과 같이 공부하기도 합니다. 

아카몽카이_유요한_241114 (4).jpg

시간이 맞으면 친구와 같이 시내에 나가거나 쇼핑을 하는데, 이럴 때도 일본어를 사용할 수밖에 없어서 일본어가 팍팍 느는 거 같아요.

아카몽카이_유요한_241114 (3).jpg

또 가슴이 답답하거나 혼자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는 여유가 되면 한국에 잠깐 들르던지, 닛포리 맛집을 찾아다니든지, 일본은 목욕이 잘 되어 있어서 목욕을 할 때도 있어요. 게다가 닛포리는 신주쿠, 도쿄역 등 역이 그리 멀지 않아 짧게 바람쐬러 가기에 좋습니다.

이미지_3.JPG

아카몽카이_유요한_241114 (11).jpg

● 일본어학연수/일본유학생활을 하면서 이런 사람/저런 친구/그런 생활은 조심하도록 조언해 주세요!

저는 필리핀 6개월, 뉴질랜드 6개월, 중국 1년 이렇게 3개국에서 어학연수를 했었고,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어차피 짧게 있는 해외였고, 관계를 깊이 갖고 싶지는 않았으나, 공부를 게일리 한 사람, 나태한 나의 생활, 술 좋아하는 사람, 이렇게는 피했던 거 같아요.

내 인생 한 번 밖에 없는 소중한 인생, 그것도 해외에서 보내는 더 없이 소중한 시간인데, 오로지 나에게만 초점을 두고 성실히 공부만 했었고, 일본에서도 그러고 있답니다.

아카몽카이_유요한_241114 (9).jpg

그리고 특히 이런 사람. 이런 친구. 이런 생활에 있어서 조심하고 관리해야 하는 게 내 자신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일본에 왜 있는지? 친구들하고 있을 때는 어떤지? 어떤 생활을 했을 땐 어땠는지 등 내가 마음이 편하고 불편한 것은 하지 않고 조심하며 지혜롭게 분별력 있게 올바르고 정직하게 성실하게 사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상담4.jpg
다음글
목록
copyright ⓒ 2006 이찌방유학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