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이찌방유학에서 전화가 왔었어요. 합격이라며^^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사실, 2006년(오래됐군요..)에 이찌방유학을 알게되서 워킹 신청했는데 그때 떨어졌었거든요..
그래서, 그냥 호주로 휙~ 갔다 돌아왔는데, 아무래도 미련이 남아서
정말 정말 급작스럽게, 심지어 비자신청 기간에 연락드려서 부랴부랴 신청한건데..
이렇게 합격하게 되었네요.ㅋ 감사감사^^
예전에 수속 대행했던 자료를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대행비도 다시 내지 않고,
꼼꼼히 서류 챙겨주신 덕분에 합격한 것 같아요.
엽서 집으로 날라오면 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