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 3분기 워킹홀리데이비자! 많이 궁금했던 내가 생각했던 합격률은?? 그래서 합격한 지금!! 얼만큼 기쁘신지~~^^
> 주변에 워킹 신청자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합격표를 봤을때 접수번호가 연이어서 합격이 된 부분이 있는가 하면, 제 접수번호의 앞에는 4명의 번호가 없
고, 뒤로는 6개의 번호가 없었어요.
그 부분을 보면 합격률이 높지 않았던 것 같아요
2. 점점 어려워지는 워킹비자;; 당당한 합격결과!! 나만의 경쟁력은?! (특별한 사유서+계획서 작성 비법 등~)
> 저는 87년생으로 워킹신청 자격에 들어가지 않았어요.
나이 제한에서 제외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해서 그 부분을 설명하는 내용을 넣었어요.
그리고 인터넷에 화려한 사유서와 계획서를 보고나니, 내 스토리로 과연 어필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저같은 경우에는 카피 하는것보다 진정
성 있게 보여졌던것 같아요.
3. 접수/전화 인터뷰 시 어떻게 대처하였나!?(사유서 계획서 내용을 많이 물어보았다고 하더라구요~)
> 접수 인터뷰때는 3가지의 질문을 받았어요.
1. 일본어를 할 수 있는가
2. 현재의 회사는 어떤 회사인가
3. 대학 전공은 무엇인가
질문에 대한 대답만 간략하게 했어요.
3번 질문에서 제 전공의 일본어 발음이 자신없어서 작게 얘기했는데 함께 발음하며 도와주셨어요.
4. 왜? 이찌방유학을 선택하셨을까요~~ (설마,, 이름이 이찌방이라?ㅋㅋ)
> 사실 인터넷을 검색하면 가장많이 노출되는 타유학원이 있어요.
그곳만 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서칭하다가 우연히 이찌방유학을 알게 되었어요.
사이트에 들어가서 둘러보고 괜찮다고 생각해서 무작정 전화를 걸었어요. 통화를 하고 나니 더 믿음이 생겼어요.
5. 이찌방유학과 워킹비자를 준비~합격까지 장기간 함께하시면서, 아!! 이건 좋다~ 이건 별론데~ 라는게 있다면^^
(100% 의견 반영해서 고쳐보겠습니다!!ㅎㅎ)
> 좋았던 부분은 소수정예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실제 몇명을 동시 진행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기대했던 것보다 잘 챙겨주셔서 어려움 없이 준비할 수 있었어요.
너무 정보 없고 경험 없어서 전화로 사소한 것도 묻고 했던 것 같은데, 잘 설명해주셔서 너무 든든했어요.
이찌방유학을 알기 전에는 혼자 해 볼 생각이었는데, 그렇게 했다면 좋은 결과가 없었을 것 같아요.
별로인 부분은 그다지 못느꼈어요.
처음이라서 비교할 대상도 없었구요^.^
6. 워킹비자 합격이라는 결과를 위해 함께 고생하신 담당자에게 한마디 날려주시구요~
워킹생활 마지막까지 함께하는 이찌방유학인거 아시죠^^ (장학금 신청도 놓치지 마시구욧!! 제돈으로 드리는건 아니니까 팍팍~~ㅋㅋ)
> 많은 도움 주셔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마감을 얼마 남기지 않고 신청해서 정신없이 준비하느라 사유서&계획서를 늦게 보내드리기도 하고, 무지한 탓에 너무 귀찮게 해드린건 아닐까 생각한 적도
있고, 그러면서도 뻔뻔하게 의지가 되기도 하더라구요.
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