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 4분기 워킹홀리데이비자! 많이 궁금했던 내가 생각했던 합격률은?? 그래서 합격한 지금!! 얼만큼 기쁘신지~~^^
> 마음을 비워놓고 있어서 인지, 기쁨은 더 컸습니다. 솔직히 후기나 커뮤니티 같은 것도 잘 들어가보지도 않았어요. 관심과 집중도 적당해야지
너무 깊게 파고 들어 있으면 사소한 생각이 커지게 되고 떨어졌을 때, 자괴감까지 올 수 있을거 같았어요.
2. 점점 어려워지는 워킹비자;; 당당한 합격결과!! 나만의 경쟁력은?! (특별한 사유서+계획서 작성 비법 등~)
> 내가 얼마나 덕후인가를 보여주느냐가 관건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남의 예시 같은건 보지 않았어요. 그리고 솔직히 담당자님이랑 통화나 연락을 많이
안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좋다고 봐요. 그냥 사유서, 계획서 이상 없으면 연락 올일이 없습니다. 지원자분들이 가져야할 생각중 하나는, 일반적으로
이찌방 유학이 아닐지라도 대행사들은 어느정도 '짬밥'이라는게 있습니다. 이정도면 되겠다. 아니다라는 노하우를 가지고 있지요. 이것에 대해 불신을
가지고, 계속 물어보고 연락한다면 본인 심리적상태만 피폐해져갑니다. 그리고 합격, 불합의 결과를 떠나서 어딘가 상처를 받고 끝납니다. 사실 나만의
합격노하우라기보다는 이 절차를 다 끝냈을때 후회하지 않는 방법에 가까운거 같습니다.
1. 나만의 덕력 2. 철저히 준비했느냐 3. 대행사에 대한 신뢰 라고 생각합니다.
3. 접수/전화 인터뷰 시 어떻게 대처하였나!?(사유서 계획서 내용을 많이 물어보았다고 하더라구요~)
> 전화는 오지 않았습니다.
4. 왜? 이찌방유학을 선택하셨을까요~~ (설마,, 이름이 이찌방이라?ㅋㅋ)
> 여러군데 견적(?)을 넣다보면, 직감적으로 느껴지는 것이 생깁니다. 객관적이게 설명을 하냐, 아니냐인데 이찌방 유학은 객관적으로 나이, 자격증 여부 등등을 파악한 다음 현실적으로 설명해주셨습니다. 될 수 있다. 할 수 있다 같은 추상적인 설명이 없어서 선택하게 됐습니다.
5. 이찌방유학과 워킹비자를 준비~합격까지 장기간 함께하시면서, 아!! 이건 좋다~ 이건 별론데~ 라는게 있다면^^
(100% 의견 반영해서 고쳐보겠습니다!!ㅎㅎ)
> 전반적으로 모든 것이 다 좋았습니다.
6. 워킹비자 합격이라는 결과를 위해 함께 고생하신 담당자에게 한마디 날려주시구요~
워킹생활 마지막까지 함께하는 이찌방유학인거 아시죠^^ (학교 등록하시는 분들은 장학금 신청도 놓치지 마시구욧!! 제돈으로 드리는건 아니니까 팍팍~~ㅋㅋ)
> 그냥 하라는대로 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서 기쁘고, 고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