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 4분기 워킹홀리데이비자! 많이 궁금했던 내가 생각했던 합격률은?? 그래서 합격한 지금!! 얼만큼 기쁘신지~~^^
> 저는 워홀 신청한 것이 이번이 처음이라 한번에 합격해서 많이 얼떨떨하네요. 제가 생각했던 합격률은 50%였습니다.
일본어 어학 자격증은 없는데 일본에 간 경험이 없어서... 영사관 인터뷰때 말을 엄청 더듬어서 붙을 거라는 확신이 더 떨어졌는데 붙어서 신기합니다.
2. 점점 어려워지는 워킹비자;; 당당한 합격결과!! 나만의 경쟁력은?! (특별한 사유서+계획서 작성 비법 등~)
> 사유서: 가고자 하는 지방에서 무엇을 체험하고 싶은 지를 자세히 적었습니다. 예를 들어 도쿄에 간다하면, "스카이 트리 방문하기"라고만 적는 게 아니라,
"스카이 트리 전망대에서 설정샷 찍기" 이런 식으로 그곳에 가서 뭘 할지도 같이 적은 것 같아요.
- 기타 스펙: 저는 일본 어학 자격증은 없지만 일본에 간 경험이 없는 게 메리트가 됐던 것 같아요. 대신 일본 문화랑 생활은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에서
폭넓게 접했기 때문에 사유서를 쓸 제로 베이스는 아니였었던 것 같아요.
3. 접수/전화 인터뷰 시 어떻게 대처하였나!?(사유서 계획서 내용을 많이 물어보았다고 하더라구요~)
> 접수 인터뷰: 전형적인 질문이 들어왔습니다.(전공이 ~인데 왜 워홀을 가려하나? 가서 뭘 하고 싶냐?) 저는 일본어를 정식으로 배운지 오래映